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는 남자 ,,

뻥쟁이는싫... |2006.03.28 14:12
조회 697 |추천 0

맨날 읽기만 하다가 , 너무 답답한마음에 써봐요 , ㅠㅠ

 

지금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180일정도 됏구요 , 제 남자친구는 눈에 보이는 그런 거짓말을 잘합니다 ,

느낌이 이상하면서도 ,,  알면서도 모른척 지나간적두 많구요 ,,

그런데 몇일전 일이 연속으로 터진것입니다 ,

솔직히 말해서 오빠도 나도 노는거 엄청좋아라 합니다 , 특히 나이트가는것때문에 많이 싸우죠 ,

제나이 이제 21살입니다 ,오빠는 24살이구요 ,

제가 나이트 간다고 하면, 오빠는 거의 가지말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

거짓말하고 나이트 갈수 잇지만 그래도 거짓말하면서까지 남자친구를 속이고 놀고싶진 않기에 ,

항상 나이트 가기전에 물어봅니다 ,

친구들이랑 놀다가, 나이트 가자는 분위기 , ㅠ

오빠한테 물어보니 가지말라네요 ,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안갓습니다 ,ㅠㅠ

그리고 몇일후 ,, 친구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

너의 오빠 나이트다 , 하구요 , !!  그문자를 받는데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 - -

그래서오빠한테 문자를 보냇죠 , "너 어디냐,"하구요  한참 잇다고 문자가왓네요 ,,

오빠는 내 친구를 보고선 저한테 말하지 말라고 햇다네요 , 그런데 이미 말한상태엿구요 ,

내친구가 말햇다는걸 알고 , 문자를 보내서 나이트라네요 ,

그래서 그때부터 오빠한테 오는 문자 다 쌩까고 나도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신나게 놀앗습니다 ,,

오빠는 절보고 당황해하고 ,, 아무렇지도 않게 신나게 노는 내모습을보고 못마땅햇는지 ,

가버리드라구요 ,,저 ,,  솔직히 일부러 나이트 갓습니다 ,,

그리고 그날 만나서 이야기를 햇어요 , "오빠 만약 나이트에서 친구 안봤으면 너 나이트 간거 말안햇겟네 ? "그러니깐 말안햇을거라네요 ,,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 그래서 서로 거짓말하지말자고 약속을 햇죠 ,,,,

그리고 또 몇일후 ,,,

친구가 나이트를 가자고 밤에 또 문자를 보내네요 , ㅠㅠ 오빠랑 같이있는데 ,, 오빠가 그 문자를 봤습니다 ,, 오빠는 쌩한 얼굴로 나이트 가라네요 ,

죽도록 가고싶어도 내남자친구가 그렇게 쌩한말투와 눈빛으로 이야기 하면 어느누가 가겟습니까 ,,

그래서 안갓습니다 , 그리고 서로 이야기 하다가 , 12시까지 아빠가 오라햇다네요 ,,

그래서 11시 30분에 아쉽지만 헤어지고 집에왓는데 한참후에 친구한테 문자가 왓어요 ,

잠깐 나오라구요 , 그래서 잠바만 걸치고 거지꼴로나갓죠 ,

그리고 친구랑 이야기 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오빠차가 피시방 앞에 잇는게 아닙니까 ,, ! - -

그래서 오빠한테 문자를 보내 " 너 어디냐 " 하니깐 "집에서 아빠랑 이야기중이라네요 "

참 어이가 없엇습니다 ,, 그래서 친구랑 술마시러 가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

그 피시방앞에서 , " 너 왜또 거짓말하냐 ? 난 너의 거짓말에 질린다 , 너 나와 " 그랫죠 ,

2~3분이 되도 연락이 없드라구요 ,, 답답한 마음에 피시방에 쳐들어갓죠 ,,

들어간순간 문자가 왓어요 ,,

" 안나가 ! 나친구집 갈꺼야 , " 이사람은 내가 자기가 지집에 잇는줄 알고 그렇게 보낸거죠 ,,

들어가서 "야" 하고 부르고  계속 쳐다보고 잇엇죠 ,, 오빠는 굉장히 당황한듯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

정말 그 배신감이라고 할까요 ,, 눈에는 눈물이 나는데 ,,너무 챙피하고 어이가 없어서

피시방을 뛰쳐나왓습니다 ,

오빠가 나와서 잡드라구요 , 미안하다고 할말이 없다구요 ,오빠가 집에 데려다 줄께 하면서 차를 태울려고 하는거예요 , 나는 너무 화가나서 놓으라고 하면서 손을 뿌리치고 막 달렷어요 ,, 

그리고 핸드폰을 꺼버렸구요 ,,, 그다음날 낮에 핸드폰을 켜니 어제밤에 미안하다 할말없다 , 달랑 그 문자 하나와잇더라구요 ,, 좀 섭섭한것두 잇엇구요 ,,

그래서 저는 오빠랑 헤어질 마음은 없으니 "왜그랫냐" 물어봣어요 ,

내가 싫어할까봐 그랫다네요 ,, 내가 싫어하는건 그렇게 사소한것마져 거짓말하는 오빠의 모습이 싫엇던건데 ,, 그러다가 서로 문자를 보내다가 , 오빠가  잡으면 다시 돌아와줄거네요 ,,나랑 헤어지기싫데요 ,, 그런데 ,그런말을 어떻게 내입으로 합니까 ,그래서 내가 간접적으로 문자를 보냇죠 ,

오빠가 아직 나를 좋아하면 잡는거고 안좋아하면 안잡는거지 , 그런것까지 나한테 물어보냐구 ,

웃기다구요 ,, 오빠한테문자가 왓네요 ,, 자기는 잡고싶은데 ,, 너가 마음이 떠나가버린거라면 , 어떡하냐구,,그래서 내가 너무 답답하고 남자답지 못한 오빠 모습에 실망을해 문자를 안보냈어요 ,

그시간이 , 밤 8시30분이엿구요 ,,

그리고 한참생각을 하다가 밤12시 30쯤에 너무 답답해서 문자를 보냇죠 ,,

"내가 마음이 떠나가고 없다면 내마음속에 너가 없겟지,, 너땜에 슬퍼 울지는 않겟지,, 이렇게 문자보내지도 않겟지,, "하구요 ,, 자는지 답이없네요 ,,

그리고 지금 이시간까지요 ,,

도대체 이사람 마음이 무슨마음인지,,

정말 날 좋아하는건지 ,,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 그렇게 속으면서도 오빠한테 기회를 줬는데 ,

내마음을 모르네요 ,,

오빠에게 느끼는 배신감때문에 ,흔들리는 내마음을 남자답게 옆에서 붙잡아줬으면 좋겟는데 ,

그런마음을 하나도 모르네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