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쓰기를 클릭해봤습니다...
4년내내 이 답답한 가슴을 안고 살았습니다..
요즘에서야 "톡" 이란걸 알았고 많은 공감되는 글에 힘입어 이렇게 한자 한자 타자를 쳐봄니다..
우선, 전 한국아닌 다른나라에 4년전 이민이란걸 온 교포입니다..
다 늙은나이에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느라 정말이지 ㄱ ㅐ 고생하고있습니다..
그 고생 맘 고생 쓰자면 백과사전입니다...
정말이지 이땅에서 산전수전 공중전에 수중전까지 겪은 지금 저는 정말이지 너무 지쳐있습니다...
언젠가는 너무 쉬고싶어서 운전을 하다가 마주오는 차가 날 받아줬으면 그래서 조금 쉬게해줬으면
하고 생각하고있는 날 발견하고...울어버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 씨가 된다고 며칠전 제가 대형사고를 쳐서 지금 병원다니고 있습니다......ㅜㅜ
부모님꼐 죄송하고 면목없어 방에 쳐박혀 지내길 이제 나흘째군요.......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이제 제 인생을 걸만한 사람인지를 여러분꼐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제나이 이제25살이구 제 남친은 26살입니다....
사귄지는 5년이 되었구여.....
빠르신분은 "너 이민 간지 4년 되었다며???" 하실텐데.....네....... 일년도 체 못사귀고 그 사람 군대 가버리고 그 한달뒤 전 비행기 탔습니다......
그리고 저주받을 신분이 저만 뒤집어져 이 나라 밖에 한 발자국도 못 나가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된장.......
그래서 4년동안 저힌 한번도 보지도 못하고 군생활은 편지와 전화로 제대후엔 매일 전화로 서로 안부와 그리움을 전할수밖에 없었습니다.......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평생같이할 사람과 4년 떨어져있는게 무슨 긴 시간이겠냐며 서로 위로했습니다....그리고 두달전 그 사람이 저에게 날아왔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한달 반뒤에 일은 뒤로한체 4년만의 해후를 즐겼습니다..너무 즐겼습니다......- -
한달 반뒤 그 사람은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그떄까지 전 아무 걱정없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졸업하면 아주 한국으로 들어갈생각에 5년만 버티자...그랬거든요,,,,
내년이면 학교도 졸업이고...해서 일년만 버티자!!!일년!!!
이러면서 살고있는데......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어텍!!!이란것들이 들어옵니다.......
바로 부모님 그것도 엄마!!!엄마는 이해합니다.......근데 인생에 보탬이란걸 찾아볼수 없는 인간...
바로 연년생 동생이 아주 과간입니다.......
요즘 그래서 말도 안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제가 걱정이 되서 하는말인지는 몰라도....내 동생 왈:
한국 대학과 내가 다니는 대학의 차이와...집안 사정....시누이 둘....장손.....경험 부족.....자신감 저하....심지어는 닭살이라고 안된다네여.....
미침니다...닭살!!!!이라네여.....살성이 약간 보이지도 않는곳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모든게 사랑스러만 보입니다....^^
어쨌든 제가 여러분꼐 물어보고싶은 이야긴 보통의 남자가 기반을 잡기까지는 얼마나 걸리며....
그 기반은 뭐 직장잡고 결혼을 생각할수있을 만큼의 기반을 말하는것인데......
솔직히 장거리 연애에 아니 일년에 아님 이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사랑에 지쳐갈까봐 걱정이 너무 됩니다...매일 매일 가족들에 어텍을 이겨낼 자신감도 떨어져가고있고.......
그렇다고 이제 졸업반인 남친한테 얘기할수도 없고.........
매일 매일 이어지는 걔가 뭘 할수있냐?? 미래는 어떠하냐??? 너가 한국 들어가 살수있냐???
매일 불투명한 미래만 생각하고 물어보는 사람들떄문에 미치겠습니다....
우리나라 남자 이십대 중반에 미래가 확실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여?????
그렇다고 이 남자의 확신이 없다거나 있다는건 아니지만...서울에있는 대학졸업해서 기반을 얼마나
빨리 잡을수있는지가 궁금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늦은밤 타자를 쳐봅니다...<--참고로 여긴 밤11시입니다......
제가 얼마나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그 사람 절 너무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게 절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 때문에 공부도 열심히하고 매일 매일 절 데려올 생각만 하는 사람인데.....
걱정입니다....
계속 계속 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