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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있을까요??

살자!하루... |2006.03.28 18:02
조회 284 |추천 0

 가장 힘들때 가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형제도 가족 아닌가요??

 

 일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사업 실패후 가진것도 없고 빛만 많은 현실에 아버님의 죽음

 

몸이 안좋으셨지만 갑짜기 악화될줄은...몰랐죠,,, 문제는 여기부터 터집니다.

 

 그간 아버님 형제간에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저개인적으로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미워해봤자 무슨 소용이냐. 이런 생각으로 아버지 형제분들을 다용서하고 친하

 

나쁘다는 감정을 아버님 화장할떄 함께 날려 버렸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슬퍼지내요 아버지 유골을 들고 화장터에서 나오는데 승용차로 갈려는 순가 차주인

 

인간이 인상쓰면서 저거타(영구차) 하면서 그러는겁니다. 자기 형 유골인데두 머가 싫은지.....

 

꾹참았죠,,, 왜냐면 가진것이 없으니까. 친척이 친척으로 안보이더군요 성질만 나고 꾹참았죠 ...

 

지금도 아직까지 분이 안풀리네요....

 

두번째였습니다..

 

추석이였죠.. 한사람이 없으니까 실감이 나더라구요...

 

큰집에서 보기시른 인간 면상보고 있으니까 우라가 치밀러서 차례만 지내고 왔죠...

 

참 어이없어서.... 저녁때였습니다. 집에 있는데 그인간이 왔습니다. 어머니와 무슨이야기를 하길래 자

 

리를 피해줬지요....

 

그 인간을 보면서 인간이라는 동물은 자기한테 배푼것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대출 1000만원 받은것 있는데 자기가 보증섰는데 그거 해결해달라고 왔습

 

니다.

 

그것도 추석 당일날..... 

 

예전에 아버지께서 동생한테 말도 안되는 가격에 집을 준적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루가 멀

 

다하고 싸웠지요. 시세 1억정도인 단독주택을 3000만원정도에 팔았으니까요.. (20년정도 된 일입니

 

다. 그때시세가 얼마정도인지...) 저도 이사실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끝난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이런 엿같은 일이있습니까.. 전에 문제가 생겨서 재산이 날

 

라갈 판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고개숙이고 그인간한테 보증좀 서달라고 했습니다.  경매만

 

막고 물건팔아서 갚아 줄테니까 이거만 풀어 달라고요.. 그러더니 그인간이 "네 형수님한테 신세진것

 

도 많고 형한테도 도움많이 받았으니까 제가 해드릴께요. 돈못해드려서 미안해요" 이렇게 말했던

 

그 인간이 금융권 사람들과 약속한 날 시각에 30분이되도 1시간이 되도 2시간...3시간...4시간...문을

 

닫을때까지 안나타났습니다.

 

그러더니 갑짜기 전화 한통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한테요.."망할렴 니네나 망하지 왜 애

 

꾸즌 동생을 끌려들여서 00어미가 울구 불구냐..."  건강이 안좋은 아버님하고 어머니하고 몇달간 싸웠

 

죠.. 이야기도 나중에 들었습니다. 그러더니만 건물은 경매로 날랐갔죠.. 7억짜리가 2억에 휘리릭~

 

덕분에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다 경매에 날라간 부동산만 3개 입니다. 한순간에.... 

 

할머니라는 분도 어이없죠 저희 아버지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월남전에 갔다왔거든요 월급타면 집

 

으로 다보냈다고 아버지와 큰아버지께서 항상 말씀하셨지요... 누구덕분에 먹고 살았는데,,,

 

 그후로 그인간이 미워고 역겨워서 명절때도 안갔죠.... 그러구나서 돌아오는것이 각종소문입니다.

 

"그집안 누가누가 모모해서 집안이 망했다며" "거기 친척한테 000만원빌렸는데 안주고 나몰라라한다

 

며" 이런식의 더럽고 치사하고 역겨운 소문이 몇개가 났습니다. 제가 고향에서 살지안치만 제귀에

 

까지 들어왔으니까. 더욱이 슬픈건 그소문을 가르쳐준것이 저와 결혼할 사이의 친구였습니다.

 

힘들때 필요한건 가족이요 형제요 이런말이 있는데..... 이런 일을 격고나니까 가서 다죽이고 나도 죽

 

죽을까 .. 아님 돈벌어서 청부시킬까 .. 별의 별 나쁜생각만 나더라고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살아야쥐 지금 이글도 그인간의 자식넘들이 볼수있겠죠...그리고 욕하겠죠...그

 

먼소용있을까요.... 

 

제가 지금 그인간들이랑 가족 친척이라는 관계를 끝을까 생각중입니다.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쥐 잘했다고 할까요.... 단 용서는 1번으로 족합니다. 용서가 안되네요..

 

그 밖의 사건이 많은데 몇가지만 적었습니다. 오늘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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