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햐..3여년전..
군대에 있을때...
상병 꺽일랑 말랑 할무렵..소변을 보는 도중 봉알에 무언가 잡히는게 있어..불안해 하던중 익일 오전중으로
의무대 zotrice 군의관 한테 갔더니 탈장 인거 같다.비뇨 기과 가라..
알았다고 하고 화욜날 구욱군 수도 통합 병one갔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갔다오면 어딘가..모르게 ..
허리 삐긋해서 가면 디스크 수술 해놓구
접질려서 가면 철심 박고.. 모든 개구리 들이 마루타가 되어 친절하게 수술 연마를 할수 있는 곳인데.
저는 비뇨 기과 를 갔었습니다..
의사가..어 이거...스읍...
하면서..이런거 저런거 물어 보길래 .저도 저런거 이런거 대답 했습니다..
그랬떠니..으...음.
대뜹 종이컵 비슷한거...소주잔종이컵 사이즈에 플라스틱 컵을 주면서.."정!액!을!받!아!와!"
켁!
네?이걸 어떻게 받아 온단말입니까?
알아서 받아갇구 다시와..
아..역시 개구리 입는 순간 zot 같다는데..담배 한모금 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양변기 위에 서서 멍한히..생각을 하면서..과연이 열악한 환경에서 우리 올챙이들이 또한번 속아줄까..
노련한 올챙이들이..
그리고 주변을 둘러 봤는데..책자라고는 좋은 생각 이것 뿐이더군요..
좋은 생각과 ddr이라...결국..다년간 숙지된 방망이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더라구요..
그날의 상처...아직도 가슴에 남았답니다..
여러분..비뇨기과..너무 무셔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