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악플사절.조언부탁드립니다.
저와 남자친구 이제 600일 조금 넘긴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지방대에 다녀서 자취하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정도보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장거리 커플인 만큼 애로사항이 참많습니다.
모..그런건 다 참을수 있겠는데.,
요새 남자친구가 이상해요.예전같지 않아요.
저희가 약속한게 있거든요??
술먹으면 벌금물기로.
솔직히 전에는 잘지켜졌습니다.오빠도.저도 서로 약속한거기때문에
술도 줄이고.또 먹으면 거짓말하지않고 다 말했습니다.그래서 벌금물고.
암튼 그랬었는데..(벌금액수 부담가지 않는 액수)
어제 술을 먹었답니다.먹을때 말도 안하더니 문자보내다 자기도 모르게
먹었다고 말하더군요.전에는 먹으러갈때 먹으러 간다고 말해주고 그랬는데..
이제 말도 안하고 술먹고.
그리구 중요한건 제가 문자보낼때까지 문자나 전화가 없습니다.
제가 문자보내도 그냥 시큰둥.몇줄.
전에는 안그랬는데..그래서 한번은 제가 연락을 안해봤더니 오전내내 연락없다가
오후쯤에 두세번하구 끝이었습니다.
혹시 권태기가 온건가요??아님 MT가서 괜찮은 아이라도 본걸까요??
제가 어제 문자로 권태기온거아니냐구 물었습니다.
어제 문자없다가 오늘아침에 아무렇지 않은듯 문자보냅니다.
내 질문엔 전혀 답안주고..
아..정말 권태기일까요??그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그냥 두기엔 주위에 신입생하며.저보다 파릇한 여자애들도 많은데.
그냥 여기서 끝??아..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정말 처음사귈때같지 않아 힘이드네요.너므 달라진 오빠모습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오빠가 첨에 사귀기전에 그랬습니다.자기는 여자한테 헤어지자는말 못한다고.
그냥 그렇게 만든다고.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