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친정 엄마 전홥니다.
제가 살던 대구의 한 곳에 절에서 부처님을 모시는데...
가보셨나봐요..
그곳에 계신 분을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시는데..
여차여차,,해서 우리 애들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애들이 셋인데...그중 막내를 절에 팔면 좋다고,,
제 남동생도 절에 팔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우리막내도 그래야 한다네요..
전 얼마전부터 교회를 띠엄띠엄(?)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말을 들으니 흔들리네요
제가 타고난 팔자 남줄수 없다고는 하는데....
제 맘을 가장 흔들리게 한 말이 단명!!!
어느 부모가 제 자식이 짧게 살다 가는걸 원하겠어요
건강하게 장수하는게 바람인데... 그 말을 들으니
미신이라고 치부할수 없네요...
어찌해야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