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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업주..딸처럼 대하는거라네요...

딸기 |2006.03.29 12:29
조회 403 |추천 0

저는 20대 후반입니다..정확히 말하면 30대가 거의 내일모레이지요..

 

전 지금 조그만한 개인회사에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전엔 직원이 족히 4명이었는데 지금은 다 그만두고 언니랑 저랑 둘이 남아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아까 어떤분이 남긴글을 읽고...참...개인회사라 다 이런가..하는 생각이들어 몇자씁니다..

 

전 여기에 근무한지 거의 4년이 넘어가고있어요..

 

저랑 같이 근무하는 언니는 9년이 되어가고 있고요...

 

첨엔 여기 입사할 당시 우리 사장이 넘 좋은 분인지 알았어요.

 

인상은 나쁜편이 아니거든요~영업을 하러 다녀야 해서인지 ...면접당시 절 무지 잘 봐주고요.

 

근무를 하면서 점 점 이상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었어여..

 

절 너무 무시하시더라고요..언니가 오래 근무를 해서인지 몰라도 절 있는둥..마는둥..

 

그래도 전 참고일했어여...다른곳 옮기기에 막상 두렵고..솔직히 귀찮고...

 

근데 지금은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저의 사장은 정말 ....전 여기서 야!라고 통합니다..

 

이름은 안불러주더군요.가끔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미스김~이름을 ~불러주고요...

 

이때까지 합쳐서 100번 조금 넘나..(참고로...4년 거의 근무...)

 

바닥에 쓰레기를 던집니다...그러면 전 당연히 그걸 그 인간 앞에서 무릎을 끓어 줍습니다..

 

또 주우라고 야!부르고요....그리고 나서 야 커피타와.모 가지고와.지우개 가지고와..

 

자주있는 일이예요...자기 앞에 떨어진것도 절 불러서 주우라고 하고요...

 

새벽2시이건 언제인건 상관없이 전화를 걸어 열쇠가 없으니 나오라고 하고요..

 

너무 정신없이 바쁠땐 딸이 잠깐 나와서 일을 했는데도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딸에게 일을 가르쳐주라고 해서 열시미 가르쳐주었어요..

 

딸이 몰 틀리거나 실수를 하면 저에게 막 모라고 합니다..

 

전엔 전화를 걸어 욕까지 하더라고요..혼자말로 "c8"일을 이따위로 하는거야?

 

그러면서요...저 집에 가는 버스안이었습니다...근데 더욱 억울한건 딸이 한걸 알고도

 

저에게 전화를 걸어 그런다는것입니다...이렇게 억울(?)하게 혼나는건 한두번도 아닙니다..

 

어디갈땐 손을 잡고...허벅지를 뚝뚝 칩니다...그래서 하지말라고 하면"딸같아서 그래~"

 

그럽니다..그러면 지딸에게 그러라지요..왜 저에게 그럽니까?

 

언제는 절 불러세우고 엉덩이에 볼펜으로 찌르더고요...제가 무엇을 실수했어요...아주 작은..

 

그래서 화가나서 그냥사장방에서 나왔습니다.너무 억울해서 따졌더니...

 

저보고 인생이 참 딱하다고 비난만 하더군요...

 

더이상 이 사람하고는 대화가 안되더군요...집에 가는길에 전화가 막 옵니다..

 

안받았습니다.근데 실수로 문자 보내다 받아져 버렸습니다.

 

미안하다고....어이없습니다...ㅡㅡ

 

변한건 눈꼽만큼없습니다...제가 누구랑 다투다 나무가지로 종아리를 찔렸습니다..

 

정말 너무 아펐어요...그때 한참 파상풍이라는 말이 나오고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어떤 병원은 입원도 하라고 하고....정말 움직이기 힘듭니다..

 

이건 설마..겨우 그거찔리고 그러지만..다친사람만압니다...마비가 오더라고요..

 

전 일하는 관계로 잘 치료는 받지 못했습니다.간단하게 근처 병원들려서 소독만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겐 그것도 못 마땅하였나봅니다..

 

저 윗사람을 (전무님)불러 병원 못가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안갔습니다..심하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딸까지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3~4cm나 방구가 새끼 손가락만한 구멍으로 났는데.....

 

집에서 소독하고 붕대감고 일다녔습니다.....

 

아퍼도 병원가면 욕합니다....

 

전 아픈거 참습니다...하지만...저의 아빠는....장애3급이십니다...

 

뇌출혈...등등 대수술을 3차례나 받았습니다..

 

거의 일년넘게를 중환자실에서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실꺼예요...뇌수술은 정상이 아닙니다..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이상한 소리를

 

하시고 밥도 못드시고 저희 3남매를 못알아보시고 그러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없어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전화를 받았습니다...

 

눈물이 막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울고있는데 우리 사장이라는 사람....거래처 사람이랑 와서 하는말..

 

"야!너 집안일로 사무실와서 그렇게 티내는거 아니다."

 

하고 밥먹으로 나가더군요...다 알면서..

 

또.....저의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결근도 아니라 저녁5시정도에 조퇴를 원한다고

 

말을 했는데 요즘 누가 그런데 가냐고..안가도 된다고..안 보내주더군요...

 

근데 자기딸은 자기 할머니가 (즉 친어머니)서울에 올라오셨다고 막 터미널 보내고~

 

핸폰 고장났다고 여기저기 보내고~볼일 다보고~다니더군요...

 

그 사장이라는 사람...자기가 아프다고 맨날 합니다..

 

허리....그래서 물건도 못날라요...우리 사무실이 2층인데요...서류도 안갔다놔요..

 

어디 갈때는 절 불러서 서류들고 오라고 시키고 자기는 촐랑촐랑 내려갑니다..

 

아니면 서류가없으면 커피 타와서 내려오라고 하고....

 

우리 사무실이 물건을 좀 무거운것을 취급을 하는데요~

 

15킬로정도되는데...죽어도 안들더군요...

 

저만 죽어라 듭니다....

 

다른 여직원에게도 이러냐고요..?

 

절대로요...저에게만 그럽니다..딸같다고요...

 

 

 

그만둔다고도 했습니다...그러면 아주 자기잘난 말솜씨로 사람 구스리고

죽어라안된다고 하고 난립니다.제가 연락안하고 안나오면 우리집에

맨날 올 인간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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