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를다녀서 2004년 11월부터 19살때부터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거든여
처음엔 회사생활이 너무재밌어서
일하나하나 배우는것도 너무 흥미롭고 새롭고,
조금씩 제영역이 생기다보니깐 자신감도 붙었어요.
남들대학갈나이에 회사를 다닌다는게 한편으로 위축 되고
나도 MT나 OT가고싶은데,, 이러면서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대학생이었거든요,
맨날 노는모습이 부럽기도하고 술먹고
동아리 친구들이랑 학교선배들도 많아지고 인맥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한동안 우울했어요
그래서 괜히 놀때마다 전화해서 짜증내고
저는 중학교때 정말 열심히 놀았고 ㅜ; 고등학교때 공부했거든요.
그러다가 회사생활에 좀더 집중하고 그러고 월급의 거의 85%정도
한달에 백만원씩 적금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 용돈정도 밖에 안남았고
한달한달 생활하는ㄱ ㅔ 친구들도 안만나고 정말 작년1년을
일과 집 그리고 공부(학교는 사이버대학1학년이예요) 나름대로 열심히했죠.
물론 그렇게 전화해서 맨날 짜증만내고 그러니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해서 헤어지자고했어요.
그러면서 열등감이라고해야되나,
그래도 전꿈이있거든요. 걔가 그렇게 등록금까먹으면서 노는동안에
전 나름대로 미래를위한공부를 하고
돈도 많이 모으겠다고
그래서 정확히 회사다닌지 1년 3개월만에 1500을 모았어요.
이제 앞으로 23살이 되면 제꿈을 이룰수 있는자본금이 마련될거고,
회사에서도 이제 대학가도 된다고하니 야간으로 가려구요.
지금은 주말마다 일을해서 월급의 백프로를 적금과 보험 펀드를 넣고있답니다.
저는 호감가는 얼굴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주의 언니들은 여자는 이뿌면 장땡이라고
남자 안사귀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오게되있다고하더라구요;그건아직그나이가
안되서 모르겠지만,, 선배언니들이 해준말을 귀담아듣고있어요
저를위해 투자하고 제꿈을위해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돈도많이 모으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제자신을 꾸미려고 많이노력합니다.
모든면에서 완벽해지려고하니 제자신한테도 짜증나고,
대학을가는게 정말 옳은건지..
정말 남들놀때 열심히 해놓는게 좋기만한일인지..
인생을 저보다 더사신분들 조언이나,
의견듣고싶어서요.
많은 답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