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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은 팁도주네여-_-

어랍쇼 |2006.03.29 20:32
조회 74,824 |추천 0

어허허;; 내가 톡이되다니..-_-;; 조금..ㅋ 아주 조금 놀랐습니다!ㅇ_ㅇ!!;;;

역시...십원도 돈은 돈인거라고요~ㅠ_ㅠ;

참...어떤분이 말씀하신걸 보고 쓰는 말인데여^^

만약 그 초딩이 ㅋ 십원의 가치를 알고..그 돈 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공손히 주는 거였다면 이렇게 울컥하진 않았을거에여 ^^;;서로서로 좋은거였다면..

문제는 그 초딩이 단지 십원은 돈도아니다!!란 식이었기에..ㅠ_ㅠ

열심히 돈버는 사람에겐 십원도 돈이거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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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눈으로만 읽다가 첨 써봅니다-ㅋ

 

저희엄마가 야쿠르트 일을 하시는대요..제가 시간날때마다 가서 도와드리곤 합니다.

힘겨워 하셔서..

 

몇일전 일입니다.ㅋ

은행건물 앞에서 야쿠르트 수레(??)를 놓고 정리하고 있었는데..

왠 초딩한명이(많아봐야 2학년이나 됐으려나 --;;) 와서 야쿠르트 하나를 사더이다..

 

 초딩: 얼마에요?

울어무니: 130원이야^^

초딩: 여기요(200원을 내더이다..)

울어무니: 그래^^잔돈은 여기..

중간에 말끊는 초딩.

초딩: 됐어요. 잔돈은 필요없어요 가지세요. 동전은 귀찮아요.

 

....정말 뜨헉!!했습니다;;ㅋㅋ그 4가지를 국 끓여먹은듯한 말투..--;

 

 

옆에서 야쿠르트 사시던 아주머니가 황당한 표정으로..

 "얘 10원도 모으면 큰돈이야 너~"

 

그러나..이 초딩 완전 10고 발걸음도 당당히 가더이다..;;

 

얼마전엔 또 왠 중딩(많아봐야 역시 2학년..ㅡㅡ)이 와서 야쿠르트 하나사며

잔돈은 팁으로 주더이다;;

 

이렇게 하면야 파는 사람은 좋지만..

그다지 유쾌하진 않아요-_- 그 말투가 참..거슬렸던.ㅋ

 

저도 나이 많지 않지만,, 저 어릴때엔 이렇지 않았습니다.

 

10원도 다 돈인데..세상이 어찌되려는지 원.

 

  지긋지긋한 여드름! 고민하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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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6.03.31 09:37
네미...나이26살먹고 땅에떨어진 10원짜리 줍는나는뭐냐-.-
베플- _-;;|2006.03.29 22:37
200원 내면서 "동전은 귀찮아요~" 야이 초딩녀석아~백원도 동전이거덩?? 앞으론 아주머니 좋도록 천원내고 거스름돈 받아가지 말도록!! 참 그녀석 부모가 불쌍하다.
베플10원의 전설|2006.03.31 10:57
10원이 모자라서 현금인출기에서 만원 한장 못뽑아 그날 굶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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