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친구들이랑 같이 잠을 자게 되었는데
같이사느 친구한테 미리 오늘 이런저런하니깐 오늘 들어오지마라 ..
안돼 나오늘은 꼭들어가야대 .. 참놔 ..
넌 니 여친 오면은 내가 자리 비껴주는데 맨날 이러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왜그래 ..
그래도 안돼 .. 아썅 미안하니깐은 하루만 양보해주라 .. 이런얘기로 10분가량 통화하구
어제 친구녀석이 집에 오자마자하는말
야!! MT비줘 ..... 미칀 .. 내가왜???? 나 어제 MT에서 잤어 그러니 줘 ㅡ,.ㅡ
후우~~ 그럼 난 너 여친 올때 친구집에서 자니 MT비 안달라그랬냐??
갑자기 열이 북받쳐 올라 내가 돈가지고 말안할려그랬는데
공과금 내 통장으로 자동이체 되는거알지? 근데 내가 너한테 돈달라고 그랬냐??
그리고 지난번에 빌려간 돈은 왜안주냐??
내가 꼭말을해야 주냐?? 빌려갔음 알아서 줘야 대는거아냐??
할말은 많은데 존심상하고 .. 신경쓰이게하고
돈 없으면은 걍 빌려달라고하지 저런식으로 꼬이게 하고 ㅡㅡ
아~~ 갠히 저런일로 싸우니 잠도 안오고아침부터 찝찝하고 역시 혼자 살아야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