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둘 : 기도
선교사가 백두산 순례도중 길을 잃고 헤매다 그만, 백두산 호랑이를 만났다.입을 쩍벌리고 잡아먹을려고 덤벼들 찰나였다.
선교사는 호랑이게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을 생각하고 기도를 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저 맹수에게 성령이 임하게 하옵시고... 영광을 돌리고... 아버지의 뜻대로....아멘"
그러자 기도가 이루어졌는지 호랑이가 앞에서 다소곳이 몸을 수구리고 발톱을 도로 집어넣은 두손을 모은채 이마에 붙이고 뭐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