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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담원에게 피자를 주문한 사건. -_-

베스킨++ |2006.03.30 11:40
조회 69,201 |추천 0

아니 왜 이글이 톡이야 -_-

화기 애매?! 한 30대 게시판에 그냥 몇자 적은건데...

수많은 네이트 톡커!? 들게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삼. 톡이 된거 내 잘못이 아니니

재미 열라 없어도 용서해 주시구랴.(그렇다고 내용 지우면 더 열받지 않겠삼?)

그리고 저 밑에 상담원과 폰팅하시는 분. 비법좀 공개 하시구랴. @_@

 

추신. 창근아. 30초반에 머리빠지는거 뭐 남들보다 좀 빠르긴 하지만, 어쩌겠니 운명인걸. 그러려니

하고 살거라. 횽이 더 빠지면 붙이는 가발 하나 맞춰주마. 푸하하하.

추신2. 성준아. 톡된기념으로 니 이름도 널리 알려주마. 갈비(갈수록 비호감)같은 놈아. 아니 왕갈비 같은 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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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회사는 벤쳐기업.

언제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어제는 고객이 KO할때까지 라는 슬로건의 회사에서 하는 레인보우데이.

 

40% 도미노 쿠폰을 힘들게 공수하야.

사다리 -_- 를 6명이서 타고...  아싸; 0% 로 ㅋ

 

밑에 직원에게 피자 주문하라고 시켰다.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1588 336x

 

이친구 전화해서 주소며 전화번호며 이름을 얘기하더니(피자 주문할때 원래 이렇게 얘기하잖소)

더블크러스트 스테이크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네? 삼성전자서비스 센터라구요?

 

옆에서 듣고 있는 직원들(저포함) 쓰러졌삼. 크하하하~

 

요 근래에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몇번 전화해서 나도 모르게 그 번호를 알려준거였삼.

원래 1588 308x 이거였는데 ㅋ

 

그건 그렇고, 원래 삼성전자 전화하면 상담원이 먼저 서비스 센터라고 말하지 않나...

어떻게 전화번호에 이름에 주소까지 말할 동안 몰랐을까. ㅋ

 

참, 피자를 별로 안좋아 하는데 도미쏠? 스테이크 피자는 안짜고 안느끼해서 먹을만 하더이다.

피자억 꺼는 전부 짜던데...

 

즐거운 하루들 되삼.

 

 

  내 인생의 완전범죄..나의 학급 문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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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따~샤~|2006.04.03 14:00
음주운전 벌금떔에 114로 전화해서 [동부경찰서요] 이랬드만... 써글..;; 9번 안누르고 내선 114 눌러서 회계팀 상무님께 드립다 욕만 먹었다는... :''ㅜㅜ'':
베플상담원시절...|2006.03.30 17:20
이동통신 고객센터 상담원시절이였소.. 여학생이 고객센터로 전화해서는 [언니,언니, 정말,, 미안한데요.. 제가 정액제인데, 발신이 벌써 끊겼어요. 지금 병원인데, 짜장면이 먹고 싶어 그러는데, 00동 00병원부근 짜장면집에 짜장면좀 시켜주시면 안될까요?] **핸폰에서 114고객센터 전화하는거 무료인줄 어찌 알고..??
베플하 ㅋ|2006.04.03 14:06
내가 아는 분은 노래방에서 갑자기 한분 정신나가서 114에 전화해서 119번호 몇번이냐구 물어 보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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