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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만나고있어요...ㅜ

......... |2006.03.30 12:07
조회 1,390 |추천 0

전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이예요...

나이도 얼마 먹지 못했구요 T-T

이제 21살인데;;

남자친구는 28살이었구요

일하다가 만났는데 이사람은 유부남은 아니예요 ^-^

정말 저한테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아껴준다며 만난지 200일이 넘었는데

관계나 이런거 없구요;;

얼굴도 반반하고

흠이있다면 둘다 다혈질?

자주 싸우는일밖에 없었어요

솔직히 저나 제 남자친구나

말하는게 얌전한 타입은 아니라서요

남자친구도 생활을 했던 사람이고

하튼 무서운사람인데 저한테

잘해주는게 너무 조아서 계속 사귀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일이너무 힘들어서

일자리를 제 남자친구가 아는 형의 소개로

일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남자친구가 저를 의심하고

하튼 사이가 쫌 나빠졌는데...

저한테 이상한사람의 문자가 오기 시작했어요

뭐... 조아하니 어쩌니..그런말들?

그게 누군지 너무 궁금한데

번호는 안뜨고 답답했어요..

일하는가게에 장미도오고 그랬어요

손님들중에서도 조아한다고 그러는사람도 없어서

남자친구가 하는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저희가게 단골손님인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할정도로

하튼 정말 귀티나게 생긴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자기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솔직히 쫌..끌리긴한데

남자친구가 너무 무섭고 그래서

그냥 마음을 접었는데

어차피 일자리도 그만둘 생각이어서

그냥 안보면 그만이지 했어요..

그러고 전 폰번호를 바꾸고 있다가

가게 사정으로 이틀정도 일을 더 해줬어요..

근데 또 문자가와서 오늘 만나자고 했어요..

바꾼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ㅁ-;;;

단골이다보니 어떻게 직원들한테 물어봤는지

자세히는 몰라요..

그러다가 만났는데

유부남이라고 그러더군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나이도 33살인가?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데!!!!!!!!!!!!!!!!!!!!!!!!!!!!!!!!!!!!!!!!!!!!!!!

남자들은 다 짐승새끼라고..

그때 BAR에가서 술을한잔했습니다.

저 술 잘못하는데

그날따라 남자친구땜에 신경쓰여서

술만 계속 마셨어요..

그러다가 취해버린거죠...

그게 이 유부남과 만난건

처음이었는데... 저를 데리고 들어간데가

어느..유명한 호텔이었어요.....(부산지역이라;;;;)

일어나서 알았어요..

지금 제 남자친구는 절 아낀다고 안하는데

이 유부남이라는사람은

절 한순간에 미친년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솔직히 나간 제 잘못도있지만..

유부남인지도 몰랐고..

정말 미치겠어요..

불안하고 이런것도 있지만..

아......

어떻게 해야되나요..

너무 힘듭니다.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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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답글보니 수정해야될 부분이 있어서

조금 수정할께요

그리고 유부남이 저한테 결정적으로 날린 한방의 말이..

저한테 남자친구를 만들어라더군요..

같이 맞바람피자고 -ㅁ-;;;;;

그 남자의 마누라는 모중학교 선생이라고 합니다.

이사람 돈으로 치대니까 정말 어떻게 못하겠어요..

남자친구는 의심하고있긴한데 아직 눈치는 못챘구요..

정리를 하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간통이라니......휴...무서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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