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이되었네요~
그냥...갑자기 예전일이 생각나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던건데...
관심가져주신 리플러님들...감사하고요...
글구... 이 뚱뚱한 친구...
이런일 있기전엔... 저한테 무지 잘해줬어요...
괜한 오해 때문인것 같은데... 아님... 그친구가 착각한거였는데...
그런 문제로.. 친구사이에...
저한테 그러는건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이 일은 누굴 욕할 일이 아니라고 봐요...^^
서로 오해때문에 그랬던 거니까...
그래도.... 절 이해하시는 분들...감사합니다...
솔직히 어제 전화받고 좀 우울했었는데~
여러 리플러님들.. 위로.. 글....
많은 도움되었구요...
아참... 그 뚱뚱한 친구...결혼했어요....^^;
다른.. 친구한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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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두사람...다...
남친이랑은 헤어졌고...
친구랑은 인연 끊었습니다...
제작년쯤....
이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실연당했다며... 술한잔 하자구요...
퇴근하고 피곤했지만... 평소에 정말 성격좋고... 절 많이 챙겨주었기에..
당근 나갔습니다...
그친구..벌써 혼자 먹고 있더군요...
솔직히 이 친구... 남친 있었다는게 의문일정도로... 같은여자로서...봐도..
매력없습니다..
((굳이 외모로 따지는게 아니라...))
이 친구.. 키 160 에 몸무게... 딱보면... 90넘습니다...
((같이 목욕탕가서 봤슴...))
그리고... 얼굴... 화장이라도 하면 괜찮은데... 전혀~ 안합니다...
피부.. 지성에..민감성이라... 뾰루지에...아직 여드름자국들...
화장을 안하니...기미...주근께...등등...
다이어트... 이미 ...포기 했담니다...
맨날... 남자 티셔츠하나에... 꽉끼는 청바지 하나로... 1년 을 버티는것같더군요...
맨날 만나도 변하지 않는 모습....
머리는 단발에... 반쯤 노란 고무줄로 묶고 다닙니다...
보다 보다... 못한 저....
운동시키고... 화장하는거 가르치고...
휴~안돼더군요...3일을 못넘겼습니다...오히려 제가.... 살이 빠지더군요...2Kg이나..
무튼...
이친구...헤어진 남친 사진이라며 보여주는 둘이 나란히 찍은 이미지 사진...
우와~
헤어졌다는 남친...완전... 현빈 스탈이더군요...
키도...185가 넘고...
근데....
그남자가.. 결혼한다고...친구를 찼답니다...
그러면서...목놓아 엉엉 울더군요...
(( 난중에.. 알고 봤더니...원래 한동네 오빠였고... 어렸을때 부터 알아서... 친하게 지냈다더군요..
이미지 사진도... 남친없다고... 속상해 하는 친한동생에게... 누가 머라하면 보여주라고
일부러 같이 찍어줬다는데...
이 친구 그일때문에... 이오빠를 엄청 귀찮게 했다는군요... 스토커 수준으로 그 사진으로 오빠랑
사귀는 여자친구... 다 물리치고... 몇년을 그렇게 괴롭히다가... 이오빠가... 유학을 가버렸는데..
이번에 한국에 들어올때... 결혼할 여자를 데려와서... 결혼을 했다더군요...))
저두...
한달전에... 사귀던 사람이랑...헤어진지라... 이친구.랑...
같이 울었습니다...주위 신경안쓰고요.;..
한참 이야기를 하고 있던중...
문자하나...
며칠전...저한테 대쉬했던 후배였어요...
전 맘 정리한다고 시간을 달라고한 상태였구요...
[ 누나 어디야?]
[ 친구랑 술마셔..]
[ 나 누나 집앞이야.. 어딘데..?]
[ 왜? 올려구?]
[ 가면안될까??]
[ 너 괜찮겠어???]
[ 당근.. 어딘데...?]
[ 잠깐만...친구한테 물어보고..]
당연히 친구한테 먼저 물었습니다..
괜찮다고 오라고 하라더군요...
[ 여기..○○○이다...]
그 후배가 오기전..
이친구... 갑자기... 화장실을 가더군요... 세수하고 옵니다..
스킨 로션 다시 바르고... 안하던...
화장을 합디다...
' 애가 왜이래???'
그 후배....미래에...남친 왔습니다...
한데...
무슨생각인지... 요놈이 나랑은 말도 잘안하고... 제 친구랑 짝짜꿍이 맞아
둘만 이야길 하더군요...
살~짝 열이 받더군요...
그래서... 자릴 옮기자고...노래방엘 가자 했더니...
요놈이... 친구의견을 들어봐야지 하면서... 엄청 챙깁디다...
노래방에서도...마찮가지...
(( 난중에... 남친이 그러더군요... 제가... 그친구랑 친하다고 말했었기에... 그친구 통해서..
저랑 잘해볼려 했었다더군요...))
한달정도...
그 친구를 보질 못했고..
전.. 그 후배랑 사귀기로 했었죠...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어도... 참석도 못했었는데...
그 친구말고... 딴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니...대뜸...
그 뚱뚱한 친구... 애인을 데리고 참석을 했더라고...엄청 괜찮은 남자인데... 왜 그 친구랑
만나는지... 몰르겠다며...
전 그럴수도 있지... 너만 잘생긴 남자 만나라는 법도 있냐?? 하면서...
별 대수롭지 않게 끊었어요...
그 후배랑은 ... 엄청 잘 사귀고 있었구요...저한테 엄청 잘했거든요...
사귀고... 두달정도 되었을때..
다른 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니...대뜸...
나보고.. ㅁ ㅣ 친년...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는둥... 너 정말...xx하다...
4가지는 어따 팔아먹었냐는둥...
엄청난..욕 바가지로 듣고...
이유도 가르쳐주지 않고...확 끈어버리더군요...
황당한 나 .....
10분정도..뒤...
뚱뚱한 친구가 전화를 합니다...
아까랑... 똑같은 레퍼토리의 욕바가지...
그러면서... 만나잡니다... 저 죽인다고...
저 알았다고... 만나자고.. 이유나 알자고...왜일케들 화난건지...
만났습니다...
그러면서..대뜸... 왜 자기 남친이랑... 영화보고...밥먹었냐고 묻더군요...
????
그 친구...
내 애인이랑.. 사귄답니다...
나랑 첨 다 같이 만나고... 그뒤부터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있었답니다...
벌써 다른 친구들에게도...소개 다 시켰답니다...
애인이라고....
전...
무슨소리냐고??? 다시 묻고...
이게 양다리구나.....
솔직히 정말 슬펐습니다...
나 좋다고 쫓아다녀서... 사귄사람에게까지... 배신당하고...
노리개가 되었단 생각에...
잠수탔습니다...
아무랑도 연락하지 않고...
끈질길 정도로 전화오는 남친이랑.. 그 친구...
그 뒷날...
남친 집앞까지.. 찾아와서...자기 말이나 들어달랍니다...
전.... 듣기 싫었지만...
나갔습니다...끝내기 전에... 싸대기라도 날릴려고...
나가자 말자...
뺨부터 후려쳤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서 있던... 남친... 무조건 자기 잘못이랍니다...
글구... 사귄게 아니라면서... 이야기 합니다..
== 첨만났을때... 나랑 사귈려고...일부러 그친구에게 잘했는데.... 그뒤로 귀찮을 정도로
연락 이 오더랍니다...그러다가 그친구가 모임이 있는데...
애인행세를 좀 해달라고 부탁하더랍니다...(그땐...저랑 사귈때) 차마... 저의 친구라.. 거
절을 못하고... 할수없이... 해줬답니다...(남친... 그친구.덕분에 저랑 잘됐다고 생각했었
다더군요..) 그것이 발단이었답니다...
제가 몰르는지 정말 몰랐었답니다..
그 친구랑 삼자대면을 하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울고불고... 떼쓰고...
내 앞에서... 나랑 헤어지고... 자기한테 오라면서... 저를 무슨...벌레 보는 듯....
정말 기가 차더군요...
그 친구... 이대로는 못헤어진다며..고소한다고...쌩쑈를 하더니...
저보고...ㅆ 년.... 너 앞으로 지 볼생각 말랍니다...
저두 볼생각 없습니다...
남자 하나때문에... 아니...서로 오해 때문에... 이런일이 있었는데...
저보고...그래도...ㅆ 년.... ㅁ ㅣ 친...X 욕하는 친구...
저두 두번다시 볼생각 없어요...
쓰다보니...엄청나게 기네요...ㅡㅡ;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 감사하구요...
오늘...그 후배 군대가서...휴가나왔다고...
전화가 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