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김희선성형이 유행하고 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김희선과 닮게 만들어 달라는 성형수술이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를 중심으로 여학생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칭다오시부녀아동 의료보건센터 한 곳에서만 지난 7월 한달동안 여름방학을 이용해여학생 16명이 ‘김희선 성형수술’을 받았다.
당초 20여명이 이 수술을 요구했으나 4명은 16살 이하라 거부당했다고 밝혔다.올해 18살의 한 여학생은 김희선 얼굴사진을 들고 와 “넓적한 얼굴을 김희선처럼 갸름하게 만들고 콧대를 높여달라”고 요구했으나 병원의 기술 부족으로 눈꺼풀만 얇게 만드는데만족해야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