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아랬층 내방에서 술판 벌어졌다...
얼렁 와서 같이 먹자...........
============= 이 양 ===============
신발 새벽 3시 30분이다.....
이뇬들은 잠도 없나보다.....
왕자님의 단잠을 께우다니;;-_-;;
아랬층에 내려가 방에 가보니 극도의 난리적인 분위기의
술판이 벌어졌다는걸 한눈에 알수있었다...
김양은 팬티 브라자만 착용한 상태에 침대에 시체놀이를
즐기고 있었고.......
이양과 최양만이 오붓이 마주앉아서 순대와 떡볶이.등등을
안주삼아 객기어린 얼굴로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참!! 처음부터 이런 상황을 야기하면 님들이 의아해 할꺼
같아서 부가 설명을 조금만 하겠다....
===================부 가 설 명==================
우리 어머니는 룸싸롱을 경영하고 계시시며 객지에서 온
우리 어머니의 룸싸롱 아가씨..........-_-;;
김양.최양.이양은 우리 주택 1층에 살고 있고 난 2층 옥상에
옥탑방이라고 하기에도 수줍은 판자방에서 거주하고 있다..
혹시라도 내가 룸싸롱에 웨이터나 지배인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낭패다... 난 다른 그럴싸한 직장인이며 29살이다...
다만 한 집에서 동거아닌 동거를 하다보니 친해지게 된거였다..
===================-_-======================
(이양)-오빠왔어...눈꼽좀 떼고 오지...-_-;;
(겨울)-오늘 컨셉이다...
(최양)-오빠 왔쪄..@.@ (술취해서 안길려구 한다)
--------덮썩.....
(이런 제귈~~)
덮쳐오는 최양 뒤로피하다 쓰러져 오는 최양의 얼굴과 나의
곧츄가 도킹돼었다....(쓰벌~~-_-;;)
최양이 중요한 부위를 눈치까고 얼굴을 "도래도래"흔든다...
나는 피가 모이는거를 감지해-_-;; 최양의 얼굴을 밀쳐낸후....
(겨울)-신발!! 슬뻔했자나....
(최양)-아직 감촉이 남았어..^^;;
분위기가 무척이나 쓉스럽게 진행돼며.....
침대위에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친후 뻤어있는 김양을
뒤로한채 우리끼리 오붓하게 술자릴 하고 있었다..
이젠 본격적인 이야기로 돌입해서 그녀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말해보도록 하겠다....
===============이양의 이야기============
----그저께였어... 어떤 20대 후반 잘생긴 남자 손님이 들어오는거야...
난 언니들과 동생들에게 태클을 건후 쨉싸게 옷을 갈아 입었지..
==후훗~~ 처음 그 남자 매너 좋더군....
브라자 속으로 손도 안넣고
팬티 무슨 색깔인지 확인도 안하고....
그래서 나 역시 매너 좋게 반대편 자리로 다소곳이 앉아서
그 남자를 맞춰 주며 "한번 꼬셔볼까"란 생각을 강렬히 했었어...
근데 이 남자 술이 조금씩 들어가더니 조금씩 본색을 드러네거든...
==후훗 드런 색끼~~
(이양)--오빠 노래하나 해??
(개놈)--나 노래안해 그냥 얘기나 할려구 온거야...
(이양)--그럼 말해봐 내가 자알 경청해줄께...
(개놈)--난 제비족이 됄꺼야...
(이양)-- -_-;;;
(개놈)--내 곧추는 너무 큰거 같아...
(이양)-- -_-^^
(개놈)--아무래도 난 강남캬바레 쪽으로 진출해야해...
(이양)--나 노래나 할꺼야....
==============================================
그때다~~~ 침대에 관능적인 포즈로 잠을 자고 있던 김양의 두마디..
(김양)--뽕~~부르륵~~ -_-♨
(일동)-- -_-;; 쒸펄~~ 창문열자...
(최양)--저뇬은 자면서도 방구 죤네 끼고 지랄야....
(이양)--오빠 저거 덮쳐버려 그냥...
(겨울)--즐거웠어 나 올라가서 잘께..-_-;;
(이양.최양)--에~~ 장난야...얼른 한잔먹자^^;;
(겨울)--너무 심한 장난 즐~ 이다..
다시금 이양의 말이 이어진다....
========================-_-====================
(이양)--오빠도 가만이 앉아 있지만 말구 노래해.. 노래 잘할꺼 같은데..
내가 노래하는 동안 가만이 고개를 숙이고
자기 곧추만 쳐다보고 있던 놈은
나의 그 한마디에 고개를 쳐들고.....
(개놈)--너 큰거 좋아하지?
(이양)-- -_-;; 그만해 오빠 나 그런거 싫어..
(개놈)--내꺼 보여줄께 한번 봐봐...
(이양)-- ^-_-^ 싫어 내가 오빠껄 왜봐...짜증나...
(개놈)--아냐 내꺼 죤나 커.. 보고 너가 판단해줄래??
신발~~ 드런색끼... 그러며 바지 자쿠를 내리며 곧추를 막 끄내는거야...
그리고 내 옆으로 오면서 내 손을 잡고 자기 곧추쪽으로 가져가는거야
(이양)--아이씨~~ 그만해~~나 그냥 나간다..
(개놈)--왜그래..좋자나.. 나랑 같이 나갈래?? 내가 무료봉사해줄께..
(이양)--이런 신발놈 확 기름물에 튀겨버릴까보다...
니눈깔엔 내가 이런곳에서 일한다고 우습게 보이냐...
(개놈)--알았어^^;; 돈줄께... 가서 내 곧추 평가만 해줘...
(이양)--철썩!! 철썩!!(싸대기 날리는 소리)
(개놈)--이런 개#@$%&*%$#$%#(외계어로 말한다)
(이양)--이모~~ 이모~~
그 죤나 느끼한 쌔끼... 생각할수록 치가 떨려.. 그래서 나가서
이모한테 말하니까 이모가 그 개놈 그냥 돈안받고 쫒아 냈어...
(이양)--내가 아무리 이 일을 하지만 그딴색끼는 영~ 즐~이야...
오빠같은 색끼는 몰라도...(ㅡ.-)--*
(겨울)--다 좋은데 색끼란 말은 빼줄래...
(이양)--미안-_-;; 흥분해서...
(최양)--난 보름전쯤 마산같다 오면서 터미널에서 택시를 탔는데
그 신발 택시 기사....
(겨울)--왜 택시기사 멋있게 생겼어??
(최양)--아니..오빠 그딴말 하면 뒤진다..-_-;;
(겨울)--흠~~ 미안하다....
(최양.이양)--진지한척 하지마...재수없어...
(겨울)--.................
(할말 없어서 점만 찍었다..)
최양 그 택시기사를 생각하며.. 열이 받는지
=================최양의 이야기==================
내가 마산갔다가 인천 터미날에 내린후 택시를 탔는데...
그날따라 무척 추워서 복장을 약간 반 미니 스커트에 반 롱부츠를
신고 택시를 탔거든.....
평소엔 내가 택시 앞자리 잘안타는데 그날은 합승하는 바람에
앞자리에 앉았어.
근데 갑자기 그 택시기사 가 한마디 하더군..
(개놈)--우와 아가씨....
(최양)--네???
(개놈)--부츠 이쁘네요..우와 멋있다..
(최양)--아~^^;; 고마워요..
==============================================
거기까진 괜찬았어...;;;오빠 담배하나만 줘봐...
(겨울)--엉~~엉~~
(최양)--휴우~~~(- -)y=--oo 00 @@
=========================-_-=========================
차가 4거리 신호등에 걸린거야...그때부터 그놈의
추근덕 스킬을 쓰기 시작한거였지...
(개놈)--아가씨 이거 부츠 어디꺼에요?
(최양)--아~ 그냥 산거에요??-_-;;
(개놈)--(손까락을 부츠 안으로 살짝 넣어 잡는다)이거 가죽도
돼게 좋은데요...
(최양)--(개새끼 손가락 부러뜨릴까..)아~ 예~
발을 살짝 움츠렸지....그런데 갑자기 그놈이..
(개놈)--아가씨 춥죠?
(최양)--내 조금 춥네요..
(개놈)--아가씨 무릅 돼게 춥겠다..
그말 하더니 손바닥으로 내 무릅을 막 비벼주는거야....
;;신발놈..... 부츠랑 치마랑 사잇점이라서 무릅쪽은 그냥
스타킹이었거든....
(최양)--이봐요 아저씨 뭐하시는거에요?-_-;;
(개놈)--아가씨 추울까봐요^^;;
(최양)--(신발~)안춥거든요...-_-;;
그리곤 조금더 가다가 다시 신호에 걸렸거든....
택시기사가 창문을 살짝 열더라고.....
그리곤.....
(개놈)--아휴~~ 춥다~~ 아가씨 안춥나요??
(최양)--......-_-;;
(개놈)--아가씨 다리 너무 추워보인다~~
하더니 또 무릅을 비벼대더니 힘주면서 갑자기 치마안쪽에
허벅지로 손을 넣는거야.....
난 당황하지 않고 택시기사 개놈한테 말했어...
(최양)--아저씨 지금 뭐하는 거에요??
(개놈)--아가씨 추울까봐....
(최양)--여기서 그냥 세워주세요..신발 짜증날려구 하니까..
(개놈)--왜~ 우리 저기서 잠깐 몸좀 녹이고 갈까??
그때 앞에 신호등에 경찰관이 보였었어..마침 내가 탄 택시도 신호에
걸린 상태였고.....난 창문을 내리고 경찰아저씨를 향해서...
(최양)--경찰아저씨!경찰아저씨!!
(경찰)--예? 왜 그러십니까??
(개놈)--(졸라 다급하게)아~아~아닙니다..수고하세요..
택시기사 창문을 황급히 올릴려구 하는거야.. 난 그래서 차문을 열고
경찰한테 그 상황에 대해서 다 말해줬지....
========================================================
(겨울.이양)--그담엔 어떻게 됐어???
(김양)--시끄럽다~~아웅~ 쩝쩝 잠좀 자자...
아~신발 죤나 덮네..(훌러덩~~)
(이양)--씨벌뇬 걍 쳐자~~
김양이 자다가 시끄러워 깬후 한마디 하고 더운지 브래지어 마저
벗어 던졌다....-_-;;
씨바~~ 흥분됀다.. 피 몰린다-_-;;.....
(최양)--그다음엔 몰르겠어...
난 거기서 내렸고 경찰이 타더니 같이 가더라구.......
(겨울)--이야~~ 세상에 벼래별 놈 다 있구나...
신발 변태색끼들......
(이양.최양)--오빤 안그런가??-_-''
(겨울)--니들 나 몰르냐??
(이양.최양)--...-_-;; 근데 겨울이 오빠 곧추는 왜 서있는거야??
(겨울)--.....(씨바 들켰다)-_-;;
그렇게 우린 아침해가 뜨도록 술이 마신후 각자 잠이 들었다...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갑자기 예전에 알던형이랑 대화가 생각났다..
(형)--겨울아... 요즘에 공순이보다 여대생들이 더 잘주는거 아냐?
(겨울)--정말???
(형)--공순이들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순정을 주는데
요즘 여대생들은 아무나 막준다고 하더라...
신발 ~ 세상 말세지....
(겨울)--근데 형??
(형)--엉 왜 겨울아??
(겨울)--공순이라고 하지말래??
몇몇 지식인들에게 태클들어오거든....
(형)--알았어-_-;;
그녀들을 보며 난 생각했다...
아무리 돈에 같이 어울리고 몸을 준다고 하지만 그들은 마음까지
주진 않는다......오히려 아무남자나 마음맞는다고 막
주는 그런 여자들보다 훨씬
깨끘하고 아름다운 여자들이다...
그들의 마음은 언제나 순수하다고...............
태클들어올까봐 또 한마디......
남자도 이여자 저여자 많이 하면 죤나 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