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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s 전통주점 이런서비스는 처음입니다!!

|2006.09.18 03:51
조회 6,456 |추천 0

가족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건대 학교근처라 젊은사람들많고 북적북적하신거

아시죠?

그래도 북적이는 시끄러운곳보다는

그래도 조용한 전통주점을가자해서

깔끔한 흰색간판으로 되있는 's'로갔습니다

 

 

주말이라그런지 사람도 꽤잇엇으나

나름 평온햇구요.

저희 이모들5분을 포함해

술을 시켜드셧어요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오신지라

맥주와 소주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 노가리와 파전주문했습니다

 

 

 

술이먼저나왔고

서빙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인 서비스가없었는지

" 맛잇게드세요 " 이말한마디없더군요

술만딸랑나오고 기본안주도없고

아무리 허름한 술집을 가도

강냉이는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물어봤죠

기본안주안나오냐고

그니까 또 말없이 가따주더라구요

 

 

아니근데 이번엔 ㅡㅡ 젓가락이나 무언가 집어먹을것을

셋팅해주셔야하는데 손으로 먹으라는건지.

다시 불럿어요 뭘로 먹나요?

하니까 또말없이 젓가락통 휭하니 툭하고 가따놓고 가더라구요

이모분들그리고 저희어머니. 간만에 모임이라고

다들모이셨는데 나이드신분들이 젊은사람들만 가는 술집에왓다고해서

너무 대책없이 행동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저희어머니 그리고 이모님들.

항상 집안에서 고생하시는데 모처럼 시간비워두고

다들 모이셔서 집에서 벗어나고자 기분전환겸

건대까지 오신건데..

 

 

술을 다먹어갈무렵까지도 안주가안나왓던 저희.

나이제일 많으신 이모님이 가셔서 말씀하셧어요

술을 다먹어가는데 안주가 안나와서..

아직 들어가지않앗다면 그냥 취소시켜주세요

햇더니

 

 

죄송하다는 말보다는

테이블 두개나 잡앗으니까

안주는 당연히 시켜야한다고..

이게할말입니까?

 

 

 

그러더니 갑자기 안주가나오더라구요

노가리..

막구워나온겁니다 살짝.

이모분들이 화가많이나셧죠 그래서

계산을하고 나왓어요

술값이 좀많이 나온것같아 영수증을 달라고하셧는데

술값계산을 잘못하셧더라구요

영수증달라니까 냅따 종이찢어서 안주쓰고 가격써주고

던지다시피주는겁니다

사장이라는여자가!!!

그래서 이모가 모라하셨어요 아까 실수한것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서비스멘트없는것까지.

 

그러다 언성이 높아졋죠

그러더니 그사장여자가 냅따 나가랍니다

다신안와도 되니까 나가라고

볼펜으로 삿대질까지하는 이런집봤습니까?

 

 

그여자분에 행동에 너무화가나신이모한분은

드시려던 사탕을 그냥 던졌습니다

허.. 그니까 그여자분 바로 사탕주워서 다시던지시더군요

장난합니까? 싸움이 어린애장난도아니고

자기화난다고 감정하나 다스리지못하고 손님과 싸우다니..

결국 빗자루가지고 나와서 저희쪽응로 쓸어버리더니 나가라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아직까지도 생각하면 어이가없네요 화가나고.

 

 

저도 서비스업에서 종사하지만

저도 정말 손님들땜에 스트레스많이 받지만

서비스업이란 어쩔수없는게

아직까지는 손님들이 뭐라해도 몬짓을해도

대응하지않고 '죄송합니다'한마디를해서

아님 실수한것에 대한 기본적인 사과를 해도

그래도 왠만큼 손님들이 잘넘어갑니다~

 

 

저사장여자분이 죄송하다말안하고 언성을높이고

싸우던중. 주방에 계시던 여자분이 나와서

가치 나가라고하시더군요

나중에는 반말까지하시더군요

이래서 저희나라에 살인나고 폭력쓰고 그러나봅니다.

좁은 술집도아니고 왠만큼 넓고 손님도있는 매장에서.

물론 저희 나이많으신분들 안온다고 그집망하지않습니다

대학가고 젊은분만 안끊기면 되니까요

 

 

 

그러다 그여자분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내용은 즉.

" 여기 술취한사람들이 모어쩌고저쩌고 빨리오시라고 "

이모님들이 5분이신데

고작 맥주 500  4개와 소주 한병가지고 취하겠습니까?

 

 

 

그냥 화가나도 그래도 손님이니까

" 죄송합니다 " 이한마디하고

서로 좋게 끝내면 뭐어떻습니까

시간절약되고 .

서로 얼굴 붉힐일도없고.

 

 

 

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경찰분이오시고 경찰분도 그 사장여자분 말만듣더라구요

정말 경찰이 주관있게 중간에서 해결을 잘해주셔야하는데

경찰분도 정말 너무 미웠습니다. 서로 아시는 관계이신지..

얘기를 하던도중 아까 익지도않은 안주를 보여주면서

그여자분 앞치마에 넣어드렸습니다

한번 보시라고

.

근데 무슨 행동을 취했는지아십니까?

볼생각은커녕~ 잘못한 반성의 기미를 보이기는커녕.얼굴은 뻣뻣히들고

그여자 행동은 팔짱끼고 짝다리하고있는 그런모습에다

그안주를 볼생각도안하고 바로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습니다

 

 

그 '죄송하단' 그한마디하기싫어서

자존심세우면서까지

손님이랑 얼굴붉히는 .

그것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사람으로써

더군다나 사장이라는 젊은여자가.

 

 

 

1시간 실갱이를 벌이고

남편분이오셔서 사과를했습니다

그러고 정리가되었지만 그여자분은

끝까지 사과안하시더라구요

저희도 시간이아깝고 그여자랑 대화할상종조차 못느끼셧는지

그 안익은 안주값만 환불해주시고 각자갈길가는데

저희가 뒤돌아서자마자 가랫침을 뱉으시는.. 참..

 

 

실갱이가 있던중간에

저희어머니는 다시 매장에 올라가셔서

매장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했습니다

그러니 아까 그주방여자분이 나오셔서 하시는말씀

알려드릴수없다고.

저희어머니가 다시 명함을 달라고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여자분이 하시는말.

아무나 드릴수없습니다.

정말 그분 나이드신분만아니었으면.

아진짜...... 저도 못참앗을 겁니다

 

 

 

간만에 가족. 친척들이 모이는 중요한자리에서

저여자분 하나때문에 시간을 버리고

기분상하셔서 돌아가시는 모습보면서

참. 속상했습니다.

 

 

평생잊지못할껍니다

이런 드러운 최악의 서비스.

그리고 행동하나하나까지.

그리고 그술집마저도요..

 

 

아마 주윗분들 저희보신분들도 많을겁니다

그여자분의 행동을 보셧다면

지나가시는 분들도 가만히 안계셧을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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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신고하삼|2006.09.18 13:21
신고해버리삼.. 경찰서가 아닌 시청 위생과에 전화해서.. 음식에서 이상한것 나왔다고 신고하시면 그곳 조사 들어가면.. 100% 걸립니다. 아무리 깨끗한 식당이라도 음식점은 조사하면 안 나올수가 없네요.. 신고 한번 하시고..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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