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6일 전의 얘기입니다.
2월 28일 오티를 가서 어떤 남자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리더쉽도 있고, 착하고, 매너 있고, 착하던 그 애.
그 애랑 자주 문자 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그 애과제를 도와주게 되었어요.
과제하고, 영화를 보여 준다더니, 기다리는 시간있으니깐자기집에들렀다오제요.
그래서 갔죠. 가서 피곤해서 둘 다 누워서 티비보는데, 계약연애하재요.
내가 좋아하고 있었던 때라 그런 건 너무 싫었죠.
그래서 좀 싫은 내색했더니, 사귀재요.
난 좋다고 했고, 내가 좋아했던 것도 얘기했죠.
여튼 좋았어요.. 학교애들한테는 비밀로 했구요.
그렇게 사귀는데... 내가 B형이라 그런가ㅠ
아니면 좋아했던 애랑 너무 쉽게 사귀게 되서 그런건가..
성급하게 결정한 거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른 애가 자꾸 신경쓰여요ㅠ
그 애가 더 좋아요ㅠ
지금 사귀는 애한테 제일 싫은건....
진도가 너무 빨라요...
솔직히 저는 아직 자본적도없거든요ㅠ
그애가 22일되는날....
진짜챙피한데...
섹스바로전단계까지햇어요ㅠ
애무같은거...
여튼..진도빨라서무섭습니다.
전 그런거 싫어요ㅠ
그애가 진짜 나를 좋아해서 사귄지도 못 믿겠구요.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아직...사귄지얼마안되서 깨지는거야쉬운데ㅠ
너무힘듭니다ㅠ CC해서는안되는거였는데ㅠ
아는애도꽤잇어서걱정.ㅠ
내가 나쁜데욕은하지마요ㅠ그리고깨져야할지말지..
빨리깨지는게나을것같은데ㅠ저원래그런애아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