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술집의 미스테리...ㅡㅡ;; (펀글)

김항준 |2002.08.18 11:43
조회 482 |추천 0
술집의 미스테리...ㅡㅡ;;

1.재수 없는 일이나 손님이 왔으때 소금을 뿌리면 안 되던 장사가 좀 된다...(아무때나 뿌리지는 않는다...)

2.개시한 안주가 그날의 안주가 될 확률이 높다..(예를 들어 개시를 골뱅이무침이 나갔다면 그날은 안주 10개중 6개는 골뱅이 무침이다...)

3.손님이 없어 한가하다가도 손님 한팀이 들어오면 계속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4.손님이 한팀 나가면 연달아 다른 손님도 나가는 경우가 많다....

5.장사가 안되는 날은 막걸리를 뿌리는 게 술장사하는 사람들의 불문율이다...

6.오바이트하는 것들은 꼭 화장실 앞에서 오바이트를 한다...ㅜㅜ(죽일 뇬넘들...)

7.별로 먹지도 않는 것들이 꼭 양많이 달라고 해서 꼭 남긴다...(이건 예외의 경우도 많다...)

8.남자 여자 커플일 경우 꼭 음침한 곳에 앉는다...(뭔짓을 할려구 그러는지....ㅡㅡ;;)

9.정말 싸게 먹는 손님들이 파렴치한 넘들이 많다...(10000원어치도 안먹은 것들이 주로 &qu! ot;여기 써비스 없어요?"하고 묻곤 한다...)

10.하루에 종업원을 귀찮게 하는 손님이 한 둘은 꼭 있다...(예를 들어 물갖다주면 콜라도 갖다주세요,콜라 갖다주면...여기 냅킨 좀 갖다주세여...하는 나쁜 넘들...ㅡㅡ;;)

11.나이 먹은 아저씨,아줌마들이 이제 갖 스물 좀 넘을 종업원들을 아저씨라고 부른다...그러면서 주문할땐 반말로 한다...ㅡㅡ;;

12.계산을 할땐 돈 안내는 사람은 꼭 화장실을 간다...그리곤 나와서 하는 말이 "내가 계산할려구 했는데 벌써 했어?"라며 뻔뻔스럽게 말한다...

13.단체손님 중 가장 말 많이 하고 마치 자기가 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절대!! 계산을 하지 않는다...(그 모임에 조용하거나 남을 챙겨주는 사람이 주로 계산을 한다...)

14.회비걷어서 자기가 10000원정도 더 보태놓고 마치 자기가 술쏜거 처럼 엄청 생색낸다...

15.한창 잘 먹어 놓고 여기 탕맛이 쫌 이상해요, 골뱅이 무침이 너무 싱거요...라고 말하는 손님들이 하루에도 한명이상이다...

16.동성의 사람과 왔을땐 절대 계산 안하는 사람이 이? 뵉構?오면 자기가 계산하면서....꼭!!!생색 낸다...(재수 없는 것들....ㅡㅡ;;)


ps. 이것들 외에 여러가지 가 있지만...꼭 저런 나쁜 것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가끔 유머러스한 손님도 많고 매너 좋은 손님도 있고 화통한 손님도 있습니다..하지만 위에 글은 다 경험에서 나오는 소주방에 오는 보통의 모습을 서술한 것임....
저것들 중에 2개이상 포함되는 사람은...진짜...........
칼들고 쫓아가고 싶습니다...우리 저런 사람은 되지 말자구요~~


< 소주방알바님이 올리신 글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