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간단히 한잔 하러 갔다가 주량 초과하게 마셨다 ㅡ.ㅡ
테이블에 앉아서 술마시고 있는데 뒤쪽에서 낯설지 않는 목소리가...
젠장 ㅡ.ㅡ 예전 여친이었다
서로 뒷동수를 마주대고 앉아있었다...
술마시기 시작한터라 나갈 수도 없고 난 푹 삮은 남정네 끼리 왔건만...
저건 남자도 껴서 왔네... ㅅㅂ
술 한참 먹고 속으로 ㅈㄹ/ㅅㅂ 하는중에 들어온 여자 세명...
친구가 아는체 한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흘렀다... 친구가 아는체 하는 여자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같이 놀자고 하고 있는데...
우라질.... 그 예전 여친 지들 자리 끝났는지 나가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무렇지 않게....
'여기서 모해?? 지금 머하는중?? 집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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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얼었다....
그리곤 술 몇잔 먹다 뒤로 기억이 안난다 ㅡ.ㅡ
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