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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동거 불만 차량 14대 파손

임정익 |2002.08.22 08:42
조회 353 |추천 0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1일 탤런트 황수정씨가 다른 남자와 동거한다는 데 불만을 품고 황씨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14대의 뒷유리창을 쇠막대기로 파손한 남모씨(40·강원도 춘천시)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 입건했다.
 
남씨는 20일 낮 12시께 황씨와 강모씨가 동거한다는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D아파트 단지에 찾아가 술에 취한 채 강모씨의 자동차를 파손하려 했으나 보이지 않자 홧김에 다른 주민들의 자동차를 부순 혐의다.
 
경찰은 황씨의 광적인 팬으로 추정되는 남씨가 신문기사를 통해 '황씨와 강씨가 동거한다'는 소식을 듣고 배신감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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