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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다시 보고싶은 사람.

풋사랑 |2006.04.01 22:28
조회 536 |추천 0

중학교2학때 내가 전학오면서 처음 만나게 된 여자아이...

같은반 같은 짝이였던 그 아이는 유난히 키가 컷었습니다.

난 그 아이를 처음에는 별로 좋아 하진 않았습니다.

나도 성격이 AB형이고 낮도 많이 가리고 여자들이랑 별로 안친하고;;

괜히 조숙한척 하면서 그런 분위기 난 너희들이랑 안어울려서 꼭

지내들 끼리 노는 그런 여자애 였죠;;

난 그애를 무시하고 다른 여자아이랑 친하게 지냈었죠 그 소녀의 친구였나봅니다;

어짜다 겜을 같이 하게 되었어요 그여자애랑

그때당시 포트리스인가 하면서 그 여자애와 밤새 대화도 해보고

나랑 많이 맞는다는걸 알고 더욱 끌리게 대었죠

3학년때 까지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서로;; 눈도 안마주치고

그냥 무시하면서 살다가 3학년으로 올라가는 방학때 인터넷으로

더욱 친해지고 훗...점점 그녀가 좋아지는것이였어요

서로 얼굴만 보면 붉어 지고 그런 ;; 내 성격은 좀 싸이코에다

그런 성격인데 첨 느껴보는 감정이랄까..싫진 않았죠 

ㅎㅎ 그런대 너무 좋아하니까 더 힘들더라구요

같이 짝이였는데 1년동안 내내 중간에 한두번 바꼇지만

이상하게 그애랑 계속 짝이였어요 그 일년동안 딱 한마디 했어요

"지우개좀 빌려줘" - -;; 나도 참;; 그리고 나서 고등학교를 올라가기위해

아..이렇게 대는구나 해어지네 하는데 그 여자애가 먼져 대쉬를 하는거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도 몇번 그런 분위기로 갈땐 내가 피했거든요 말을 돌리고..;

왜그랬냐면 난 여자한테 잘해줄 자신도 없고..아직 날 못챙기는데

다른 누구를 챙길 자신이 없어서 계속 피했는데 그날따라 여기서 피하면

더이상 인연이 안될꺼 같아서.. 사귀게 대었죠.

사귀면서 영화관도 자주 자고 신촌도 가고 명동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고 잘 사귀고 있었어요 다른 연인들처럼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에 이상한 행동을 발견했어요 정말 일반인이라면

이해를 못할 그런 행동을 발견했어요 영화를 보러 가는데

옆에 앉아서 내가 팔짱을 꼈는데 팔뚝에 딱딱한게 있는거에요

뭐냐고 하니까 계속 안보여 주더라구여 이상해서 다른쪽도 만져보니까

뭐가 있더라구여 전 이상하게 생각하고있었어요 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다니길래

그냥 넘어갔지만 그런 행동이 이상해서  영화가 끝나고 진지하게 대화를 하면서

뭔지 보았는데 전 정말 놀랐습니다... 그 여자애는 칼을 두개를 차고 다니는 거였습니다.

난 기겁을 했죠 너 모하는거냐 고 이런거 왜 가지고 다니냐면서 내가 물어봣죠

그랬더니 갑자기 영어를 하는거에요 I love to combat.( 난 전투를 사랑해.)

난 이 여자애가 정상이 아닌걸 깨달았죠 난 너무 현실이 슬퍼서

나야 ! 아니면 너의 고향 아이어야 !! 그랬더니 My life for Aiur.( 아이어를 위해 내 생명을. )

이러는거에요 전 기가 막혀서 해어지자 그랬죠 그랬더니 미친질럿년이

For Adun! On a dive me.. En taro Adun!  (아둔을 위하여 날 돌진시켜줘 아둔에게 영광이! )

그래서 나도 영어로 Are you gonna give me orders? 너 더 말할꺼 있냐?

이랬더니  발업하더니 울면서 달려가는거에요..

전 그녀를 잡을수 없었어요...너무 빨라서...

이게 저의 첫사랑..얘기 였어요.. 너무 감동적이여서 영화소재로 써도 될꺼 같아요

오늘의 톡이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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