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 일입니다.
그날 이상하게 속이 더부륵한게...
화장실에 가도 응가가 잘 나오지 않았던터라...
고민 끝에 관장약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라서 직장 공동화장실에 관장약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관장약 투입하구 몇분 지났을까?? 속에서 부글부글 . 누가 그러던데 10분정도는 참아야 한다구
나에게 10분은 넘 길어서.. 그냥 맘가는 대로 시원하게 일을 봤습니다.
열심히 즐거운 맘으로 일을 보는데 화장실에 여자 두명이 시끌 시끌하게 들어왔습니다.
그 중 한명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서"나 쉬야좀 하구~~" 그러더니 내 옆칸으로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부담이 되기 시작하면서 아주 숨을 조아리며 용변을 봤습니다.
힘을 주어야 하는데 혹시라두 소리라도 세어 나올까?? 걱정이과 부담이 되더군요
조심스럽게 힘을주는데 나도 모르게 글쎄 내가 원하지도 않았던 방귀가" 뿌~~웅"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밖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여자분이 자기 친구가 뀐줄 알고 배꼽빠지는 소리로웃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넌 별것도 다하냐~~"
난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구..." 이사람들이 나갈때까지 못나가겠구나 " 하는 생각을 했죠...
그런게 갑자기 옆에서 쉬하던 경상도 아가씨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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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아이다~~~"
(표준어로 바꿔말하면 "내가 뀐거 아니야")
그러더니 그 친구분 미안했던지.. 갑자기 웃음을 멈추더니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리곤 조용히 화장실을 나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