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여자와 결혼을 생각 하고있어요
서로 계속 만나다보니 정도들었고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어요
또 그녀는 저한테 굉장히 따뜻하게 대해주고 잘해주고 이해심도 있고 현명한여자죠
처음엔 크게생각이없었는데 만나면만날수록 괜잖은 여자 라는 생각이들었죠
그런데 그녀의 아랫배에 수술자국이 있는거에요 제왕절개 한 수술같아요
20대초반에 했다는데 재왕절개가아니고 자궁 내막증 이라고 하는데 그걸 알고부터 저는 많은 갈등이
생겼어요
그리고 결혼을 단념했죠 그녀도 저랑 결혼 하려고했었어요 그녀가 저를더좋아했었어요
그냥 좋은 오빠동생사이 로지내자고... 그뒤그녀도 저한테 어느정도 마음을 정리 한거같아요
그리고 그녀도 딴 사람 만나겠다고..그렇게 2주정도 연락을 서로않했는데 ..제가 그녀를 만나고싶고 보고싶고 아직 마음에서 정리를 못했어요 그리고 제가 그녀에게 먼저전화해서만나자고 다시만났지만 그녀는 예전처럼 저에게 대하지않고 어느정도 마음을 정리한느낌이에요..
그리고 어제그녀와만나 같이 예전처럼 잠도잤어요 그러면서 수술자국이 아이를 낳은 수술자국이면
결혼않할거냐고 ?그녀가 묻길래 다른수술자국이면 괜잖지만 아이를낳은자국이면 않한다고 말했죠
요즘 정말 마음이 착찹하네요
그녀는좋은여자지만 어렸을때실수로 그런건지 아니면 아이와상관없는수술 자국인지 정말 고민돼네여
그녀는속시원히얘길 않해주는 느낌이들 고 이글을 읽은분들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