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맨날 톡만 읽다가 막상 제가 글을 올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네요..![]()
글 주변이 없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도...
볼론으로 들어가...한달에 4번 쉬고 130만원 준다고 해서 차이나 레스토랑에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빙은 첨이라 인지 ..하루에 12시간을 내내 서서 일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그릇들은 또 사기 도자기라 엄청 무겁구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 했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믄 완전 녹초가 된 신세구요..
여기 저기 쑤시고 아파도 파스로 온몸을 도배하믄서 그다음 날 일을 나갔습니다...
오늘따라 손님은 왜이리도 많은지....그래도 열심히 일 했습니다...
돈도 좋지만 도저히 몸이 안따라 주네요...
이렇게까지 몸을 혹사 시키믄서 남는게 뭘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퇴근시간에 정중히 지배인인가 암튼 그 가게에 오너에게 말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까지 밖에 못하겠네요...너무 힘들고 몸도 아파서 못하겠습니다,,,
그 아저씨 계속 하라는 식으로 권유 하네요...
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 주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열분도 내몸이 워선 아닙니까....?
좋게 예기 끝나고 옷 갈아 입고 나오니까 "수고 하셨어요"
단지 그 말 한마디 뿐입니다...![]()
저도 양심이 있지 어떻게 제 입으로 돈 달라고 먼저 예기 하겠습니까??
근데 전혀 돈 줄 생각이 없더라구요...시간도 늦고 가게 문도 닫을 시간이라 그냥 집으로 왔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너무 어울하더라구요...
내 나름대로 짧은 기간 이지만 최선을 다해 일했고.. 몸이 아파 못 하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왜 돈을 안주죠? 한 두시간도 아니고 총 근무시간이 무려 24인데..
양심이 있으믄 단 돈 얼마라도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누굴 바보로 아나...참나!
제가 돈 벌라고 일 나왔지...차비 깨져 가믄서까지 무슨 봉사 나온 건 아니잖아여...
인터넷 여기 저기 찾아보니까 최저임금법으로 해서 시급 2840원씩만 따져도 60960원인데...
땡전 한푼 안주다니 완전 도둑놈 심보 아닙니까?
글엄 저처럼 2~3일하고 그만 두는 사람은 다 돈 못 받는건가요?
분명히 저 같은 경우에 사람들이또 있을텐데...
제가 뻔뻔한 겁니까?제가 일한 임금 달라는건데...
여러분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