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기만 보다가 오늘 한번 맘 다지고 적어봅니다.ㅋ
이일은 제가 일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적으려 합니다....
저는 피부관리사 입니다.
저희 관리실은 여자 남자 관리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에스테틱 이랍죠..
여자분들도 많이 오시나 남자분들도 많이들 오십니다...(췌잇~!!)
아저씨들 아가씨 언니야들 많은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아즈씨들 관리하다보면 손을 꼼지락 댑니다..어디서요? 거시기에서요..ㅡㅡ;;
가끔씩은 걔네들이 하늘을 보고 싶은지 일어날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참으로 민망스럽습니다..벋뜨!! 하지만 아저씨들 전혀 민망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즐기시는것 같은.......(줴에에엔자아아아앙!!!!)
그리고 저희 단골이신 할배 한분이 계십니다..(무슨 회사 회장인듯..비서도 있고..)
항상 전신을 받는데 받게되면 먼저 등을 풀어드리게되죠..
그러면 엎드리게 되고...저희는 손님이 없드린 상태에서 관리를 하죠..
그렇게 되면 팔은 당연히 옆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어이없습니다..그 팔들을 휘져어 다리를 찾는 것입니다..
상상해보십쇼..할배가 누워 어린소녀의 다리를 만지려 팔을 휘젓는 그 상황을..
때릴수도 없고 팔을 분질러버릴수도 없어 저는 그냥 요리조리 피합니다..ㅡㅡ^^^^^
그 할배 끝나면 수고했다고 등을 토닥토닥(??)엉덩이를 톡톡톡(????)
치기도 합니다..완전 손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돈을 내고 받는 손님들한테 뭐라고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리 원장님..왈 "너거들이 이뻐서 그런거지...내가 봐도 이렇게 이쁜데.."
완전 암울합디다...
오시는 아즈씨들 할배들...정말 자제부탁드린다고 판플렛 걸고 싶습니다..
다 딸같은 사람들이고 다 손녀같은 사람들인데 이래도 되는겁니까?
완전 남자들 밉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