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서초동 ㅇ*역근방의 ㅇ* 우체국가서 항공보통우편으로 미국에
5.5kg 소포를 하나 보냈습니다
근데 미국에 있는 여동생에게 오늘 전화가 왔는데...
고가의 화장품 두개만 없어
진채 나머지 물품들만 다 왔다고 합니다
제가 보낸건 책3권, 가방,모자,저렴한화장품몇개와 고가의 크림두개, 플러그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나머진 하나도 빠짐없이 다들어 있었다는데
크림 두개만 없어져서 도착했다더군요
미국에서 택배를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풀어보고
여동생이 막바로 전화해서 그것만빠진채 다왔다며 되려 절보고 혹시 않보낸거냐고 탓을하더군요
제가 혹시나 그화장품만 비싼거라서 혹시나해서
하나는 위쪽에 하나는 옆쪽에 안쪽 깊이 배치해서 넣어서 흔들림없이 보냈는데 어떻게 그것만 없어져서 도착할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경우도 있나요?
처음이용하는건데 너무많이 당황스럽구요
대체 어디다가 알아봐얄지도 모르겠고...
보낸물품이 다없어졌다면 그럴수도 있다싶겠고 상자가 터졌다면 분실될수도 있겠다 싶고
하나만 잃어 버렸다면 이해가 갑니다 어떻게 상자안에서 젤비싼 물건 그것도 일부러 위치가 다르게해서 넣어놓은 비싼 물건만 없어졌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머지물건은 전혀 손댄감이 없이 고가의 물건 두개만 없어졌다는게 정말 이상합니다 (크림 두개인데 하나는 정품이고 하나는 리필입니다)
어떻게 달랑 그거 두개만 없어져서 도착하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도저히...
그냥 속만상하고 애만타고 화만 납니다....
앞으로 택배를 보내야할일이 많은데 우체국을 어떻게 이용하나 싶기도 하구요...
우체국을 믿고 보낸건데 이곳말고는 어디다가 하소연 할곳이 없네요 어떻게해야합니까... 진정이 않되네요 왠만하면 그냥 분실사고도 있다하니 이해하겠는데 없어진 부분도 황당하고...
동생이 오늘 혹시 찾았냐고 전화가 왔던데.... 못찾았다고 방법 없는거 같다고 하니 울음을 터뜨립니다
알고보니 점심 10일간 굶어서 구입한거라네요... 배가고픈데 그거 살라고 밥 굶어서 구입한거라고 합니다 ....그소리 듣고 정말 너무나....어떤X가 얼굴에 바르고 있는지 정말 너무나 원망스럽네요
돈들어가는게 많아서 집에다가 미안해서 말을 못해서 결국 밥굶는걸로 해결볼려고 했다네요
남은 타지에서 밥 굶어가면서 주문한걸... 눈빠지게 기다린건데...그걸 중간에서 도둑질해간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않되네요
우체국서 상자 열어서 가져가는 경우 있다는 소리 들었지만 ....그안에 검품시 투시되서 보는 경우도 있어서 거기서 보고 가져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 너무 기가찹니다
몸이 않좋은 아이라서 앞으로도 보내줘야 할게 많은데...챙겨줘야할게 많은데 어떻게 보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이거 찾는 방법 없을까요?
일단 낼 접수한곳가서 한바탕 할 생각인데.... 무작정 이런다고 해결될것 같지도 않고... 제동생 우는 목소리만 귓가에 맴도는 듯합니다 지역이 굉장히 건조해서 얼굴이 아프다고해서 보내주는건데....
훔쳐간 X한텐 미용용이겠지만 동생에겐 약용인데 너무 원망스럽네요 제동생 결국 얼굴에 침 발라주고 있다네여 -_- 암거나 바름 홍역환자처럼 되거든요 정말 미치겠네요 진짜 그X벌받을겁니다
찾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없어진 물건에 대해서 어디로 알아봐야합니까? 어떻게해야나요...
6만원정도 들여서 보낸건데... 왜 돈주고 맡겼더니 이런짓을 하는지 이해가 않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