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비용때문에 며칠전 글 올렸었죠.
제가 30마넌을 들고 갔는데 그중에 쓴돈은
갈때차비 택시비 4000+동서울까지 차비 4100 + 원통까지차비 13300원. 끝.
우리군화 무리하다 싶게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서 미안했는데 쓰게 그냥 뒀어요 ㅋㅋ
그러다가 버스기달리면서
나 " 수첩좀 줘바~~ "
뒤적뒤적.. (수첩 보는척)
우리군화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수첩 맨 앞칸에 7만원 꽂아뒀어요.
"에이 머 별로 볼거두 엄네~ " 하고 돌려주곤 버스에 올랐죠.
버스타고 돌아오는길에 잘가고있냐고 전화가 왔길래
그때 수첩맨 앞칸 봐봐~ 라고했더니
이건 언제 놓고갔냐고 하면서 은근히 기뻐하는듯 ㅋㅋ
오늘은 전화 와서는 어제 그돈으로 px에서 후임들 먹을꺼 사주고 있대요~
아우 우리군화 너무 착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