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선 이야기가 시작되기전 이건 제 얘기가 아니라
제 절치한 친구의 재수시절 얘기입니다. ^^
그냥 지나가는 길에 잠시 피식했으면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럼 ...
제 친구 A군은 반반한 마스크에 적당한 유머를 겸비한 친구죠.
그 친구가 작년에 수능을 망쳐서 재수를 하게 되엇습죠.
그 재수학원에서 사귄 여러 친구중에 정말 생각을 알수없는 5차원 친구 B가 한명 있었드랩죠
그 친구는 순간 순간 튀어나오는 재치로 애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던 친구였죠.
때는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여름
아이들이 많이 지쳐있고 고단해 하고 있는 가운데.
이 학원의 제일가는 유머쌤 C쌤이(영어) 들어왔습죠.
C쌤 : 어?? 너 처음보는 얼굴이다?
네.. 마침 그때 새로온 D군이 있었습죠.
D군 : 예. OO대학에서 심리학과 다니다가 반수하려고 왔습니다.
...그때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죠.. D군이 말한 OO대학은 꽤 알아주는 대학이었거든요
이때 또 C쌤이 가만있지 못하고..
C쌤 : 그래??????? 심리학과 나왔다고?? 무슨 심리??
인간심리? 경제심리? 아동심리? 등등등 주저리주저리 ~
그때..B군...
B군 : 그러고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