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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재치

홍왕의 |2006.04.04 09:04
조회 60 |추천 0

아......우선 이야기가 시작되기전 이건 제 얘기가 아니라

제 절치한 친구의 재수시절 얘기입니다. ^^

그냥 지나가는 길에 잠시 피식했으면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럼 ...

 

 

 

 

 

제 친구 A군은 반반한 마스크에 적당한 유머를 겸비한 친구죠.

그 친구가 작년에 수능을 망쳐서 재수를 하게 되엇습죠.

그 재수학원에서 사귄 여러 친구중에 정말 생각을 알수없는 5차원 친구 B가 한명 있었드랩죠

그 친구는 순간 순간 튀어나오는 재치로 애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던 친구였죠.

때는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여름

아이들이 많이 지쳐있고 고단해 하고 있는 가운데.

이 학원의 제일가는 유머쌤 C쌤이(영어) 들어왔습죠.

  C쌤 : 어?? 너 처음보는 얼굴이다?

네.. 마침 그때 새로온 D군이 있었습죠.

  D군 : 예. OO대학에서 심리학과 다니다가 반수하려고 왔습니다.

...그때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죠.. D군이 말한 OO대학은 꽤 알아주는 대학이었거든요

이때 또 C쌤이 가만있지 못하고..

  C쌤 : 그래??????? 심리학과 나왔다고?? 무슨 심리??

          인간심리? 경제심리? 아동심리? 등등등 주저리주저리 ~
그때..B군...

 

 

 

 

 

 

 

 

 

 

 

 

 

 

 

  B군 : 그러고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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