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얘기 많은데 저도 너무 짜증이나서 조언구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빠진다는데 요즘 자꾸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습니다
전 2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식사조절과 운동만으로
2달동안 6.5kg감량했는데요..
애들은 독하다고 저처럼하면
자긴 한달에 6kg는 더 빠지겠다고 하는데
저는 많이 안빠지네요 ..
왜 그럴까요?
그 전에 여러가지 다이어트 약에 침맞고
그런거땜에 몸이 흐트러져서 그런건지..
아침
위가 안좋아서
감자와 사과를 요구르트에 갈아서 마시고
변비땜에 키위 2개 먹구요
밥 한두숟갈정도에 야채와 된장찌개로 밥을 좀 먹습니다
(밥도 잡곡밥.. 근데 너무 안빠져서 칼로리 더 줄이려고
아침에 이제 밥 안먹습니다. 대신 저지방우유 1컵)
점심
원래 수저로 두세숟갈의 잡곡밥에 양배추 쌈먹거나
미역국에 저정도 밥만 먹었는데
탄수화물 더 줄이려고
두부 반모(쌩으로)와 양배추 찐 것, 브로컬리
or
미역국 한그릇(국물 거의 안마십니다), 토마토 1개
or
고구마 반개, 토마토, 바나나
이렇게 먹습니다.
이런식이고
저녁은
청국장가루 + 요구르트2개
토마토 1개
or
청국장가루 + 요구르트2개
두부 반모
먹습니다
운동은 회사끝나고 집에 늦게가면 1시간 조금 넘게하거나
일찍가면 1시간 30분
유산소운동합니다. 기본 1시간으로 빨리걷거나 뛰고, 좀 쉬고 나머지는 천천히..
(원래 근육운동도 같이 했는데 살많은 사람은 우선 유산소만 하라더군요)
2월달..
1kg빠졌습니다
3월..
일주일에 1kg씩 빠지더니
셋째주엔 100그램도 안빠져 절 비통하게하더니
마지막주에 2.5kg가 빠져서
2월부터 총 6.5kg 빠졌습니다
사람들보면 뭐 두달에 14kg뺐다 한달에 7kg뺐다 그러는데
왜 저는 이리도 안빠질까요
주말에 한번정도 고칼로리먹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그러는게 좋다고하더군요
피자 1조각..먹거나 쌈밥에 삼겹살 조금 먹었는데
저번주에 친구랑 미친듯이 과식했더니
1kg쪄서 지금 2일짼데 안내려가더군요(반성합니다)
그래도 너무 안빠지는거 아닙니까??
도와주세요
진짜..
그리고 전 의외로 허벅지랑 엉덩이는 눈에띄게 빠졌는데
뱃살이 왜이리 안빠질까요
친구들은 다이어트하면 뱃살이 쫙쫙 빠진대서 부럽습니다
전..
변비는 없어졌는데
아주 조금밖에 못쌉니다(먹은게 별로 없으니 그렇겠지만요..)
그래도 양이 너무 적답니다
변비에좋다는 키위도, 청국장 가루도 매일같이 먹음에도..
휴..
뱃살!!
아, 그리고
엄마친구분이 허 벌 라이x 추천해주시던데
이걸로 효과보신분 있나요?
엄마친구 아들은 3개월에 20KG빼고
조카는 3주에 10KG뺐다더라구요
엄마친구분이 그거하시는 분은 아니고
사드셨다고 저도 먹으라고하던데..
혹해서..
다이어트식품 다신 안먹으마했는데
자꾸 살이 안빠지니 흔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