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24)이 허리 부상으로 입원했다.
김현정은 지난 12일 오후 4시께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기분 전화 수요일>을 녹화하던 도중 허리를 삐끗하는 부상을 당했다.
김현정은 곧바로 인근 서울 목동 이대병원으로 이송돼 X레이 촬영과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이후 경기도 한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CT촬영과 치료를 받은 후 입원수속을 밟았다.
관계자는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1부와 2부 막간에 무대에서 내려오던 도중 무대세트가 내려앉아 허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4번 척추를 크게 다쳐 5∼6주의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내용은 검사 결과를 지켜본 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현정은 이날 KBS <뮤직뱅크>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했으며 향후 스케줄도 재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