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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임은경 첫 뮤비 나들이…조성모 새 뮤비

김효제 |2002.09.17 08:36
조회 155 |추천 0

TTL의 신비소녀 임은경(19)이 뮤직비디오에 처음으로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은경이 출연키로 결정한 '작품'은 조성모의 새 뮤직비디오. 임은경은 곽경택 감독이 맡을 조성모의 새 앨범 타이틀곡 '내 것이라면'의 뮤직비디오에 당당히 주연배우로 발탁돼 그동안 가져왔던 무표정하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완연하게 떨칠 수 있을 전망이다.
 
'A New York Love Story'라는 부제로 지난해 9·11 뉴욕테러에서 일어나는 한 이야기를 다루게 될 이 뮤직비디오에서 임은경은 뉴욕 맨해튼의 세탁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재미동포 소녀 역을 맡게 된다.
 
그리고 9·11 테러 구조활동을 벌이다가 목숨을 잃는 뉴욕 소방대원과의 안타까운 사랑과 이별을 그리게 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소방대원이 맡긴 옷가지를 정성스레 챙기며, 입구에 향수까지 뿌리는 풋풋한 캐릭터"라며 "소방대원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아련한 상심을 연출하는 등 그동안의 신비로움을 벗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모는 "준비단계에서 여러 여자 연기자들을 염두에 뒀는데 임은경의 경우는 '알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내 뮤직비디오를 통해 임은경의 숨겨진 매력을 알려주고 싶다. 무척 만족스럽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임은경은 19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약 1주일간의 촬영을 갖고 귀국할 예정이다. 조성모의 5집 앨범은 오는 10월15일 전격 출시된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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