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
작년 7월에 만났고 사귄지는 이제 120일 됐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4년동안 사귄 여친 있었는데...
그때 둘 사이가 거의 헤어질 분위기였거든요...
그렇게 저 안지 얼마 안되서 헤어졌구요...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저랑 만났습니다...
한달정도 만나고 나서 힘들다고 해서 헤어졌어요...
그냥 오빠 동생사이로... 서로 미워하는 마음없이 헤어졌습니다...
가끔씩 연락도 하고... 교회사람이라 교회에서 만날수밖에 없었거든요...
전 여자친구도 같은 교회라서 부딪혔었구요...
9월초에 사귀었다가 9월말에 헤어졌습니다. 저와...
그리고 작년 12월초 연락하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서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구요...
작년에는 교회가면 전 여자친구 만났었는데...
올해부터는 안부딪히구요...
다시 만나서 사귈때는 아주 가끔씩 전 여자친구 얘기 했었는데...
요새는 그러지 않는데...
전에 그랬거든요... 9월달쯤 처음 사귈때...
전 여자친구가 오빠 싸이로 제 꺼 들어와서 일촌공개인거 다보고...
물론 저도 전 여자친구 싸이 들어가봤었지만...
오빠랑 다시 만나서 저 전여자친구 싸이 들어가봤습니다...
아직도 오빠 좋아하고 있다는 다이어리의 글이 있네요...
몇일전 싸이데이라고 해서 오빠가 노래 선물받았는데...
"돌아온다면- 천지인" 이노래더라구요...
가사내용이 헤어진 애인 다 돌아오면 모든걸 다 주겠다는...
ㅡ.ㅡ;;
물론 4년간의 시간 하루아침에 잊을순 없지만...
뭐 평생 잊을수 없을수도 있지만...
오빠는 내 곁에 있지만...
자꾸 전 여자친구가 신경쓰이네요...
다시 오빠가 그 여자한테 갈꺼 같기도 하고...
가끔씩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휴...
어떻하면 좋을까요??
오빠에게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