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건 딴 사람 아뒤ㅋ)
그러니깐..그 앨 알게된건.. 지난 12월 말쯤이었죠..
제가 성당을 다니는데...방학이라 내려왔다면서... 왔더라구요..
제가 이리저리 쫌 챙겨줄려는 편이라..웃으며 반겼더니..
이리저리..하다가 연락을 하게됐어요..
그후론 맬밤에 문자와서 2시간 정두 주고받다가..
진짜 그렇게 정들구...그러다가 진짜 호감이 생기더군요..
그러던와중에..제가 성당에서 교리교살 하구 있는데..
이녀석이 도와준다 해서... 같이 신앙학교(겨울캠프)두 와서..
일주일정도 잠두 거의 못자가면서.. 함께 보냈어요..
(나중에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지만..
나때문에.. 일부러 교사하구...그랬던거구..
그래서 성당두 꼬박꼬박 나갔다구..그러더라가요..)
그러다가 교사들끼리 진실겜을 하다가..
나한테 관심있다는걸 알게됐어요...
나한테두 묻길래... 어리지않구 군대만 안간다면..좋은 사람같다식으루 얘기했구..
그렇게 서로 맘 알구두...예전처럼 지내다가..결국엔..2월중순 쯤 사귀게 됐어요...
서로 많이 망설였죠..나이두,학교두, 군대두..
하지만..이대로 아무사이가 아니게 되면..너무 후회가 될것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애두, 나두..
그러다보니..바루 입영날짜가 나오더라구요..
4월 3일...........
그 전에두 나이차이 때문에...애틋했지만.....
글케 날짜가 나오구 나선 매일같이 만나서 함께 있구..
정말 좋을 만큼..그렇게 보냈어요..
27살이라서.. 여러 사람 만나두 보구..정말 절절한 사랑두 해봤는데..
여건 때문인지... 쫌 다르게 느껴지데요..
클럽쟁이에, 놀기두 잘 놀구, 생긴 것두 이쁘장한것관 다르게..
순수하구..남자답구.. 내게 헌신적이 그런 모습들이..
너무 고맙구..사랑스럽게 다가오구.. 여하튼..너무 사랑하게 됐어요..
그러다..그저께 군댈 갔죠..
연륜.....이 있는 만큼...
군대라는게 연인사이에선 분명히 장벽이지만... 그것두 쉽게 생각하면...쉬운걸 알기에...
덤덤한 척 애썼구.. 밝은 척 하며 보내줬어요..
근데..정말 보구 싶네요... 센스가 넘치는 애라..잘 할 걸 알며서두..걱정되구..
힘들어할거 같구... 쫌 아픈 몸으루 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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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제가 기다릴까요??
기다리기엔... 너무 위험부담이 크진않나요??
제대해서.. 설에서 학교 다닐 때두..전 기다려야하구..
학교에서 어리구 이쁜 애들두 많을 거구...
그때 헤어짐을 당하면..전 나이가 .... 30...그앤 25...
5ㅎ두ㅕㅂ다ㅣㅍ후ㅕㄷㄱ옴ㅇ럭ㄷ무
에잉....짜증나..
시작할때두 그렇구 지금두 그렇구.. 저 좋다는 애가 있어요..
그애랑 관곌 유지해여??
보험처럼?? 아님..
정말 제 맘 시키는 대루...이 녀석만 보며...그렇게 순종적으루 기다릴까요??
남자분 입장에서...얘기 쫌 들려주세요..ㅠㅠ
혼자 남겨져서인지....... 아니..첨부터 예상됐던 생각들이지만..
지금 이런 생각들이 너무 날 두렵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