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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야겠다는 생각 들어요...

변비로 고생중 |2006.04.05 17:22
조회 120 |추천 0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바로 취업해서 아담한 회사에 들어왔는데-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모두 잘해주시고 일끝내고 나면 남는시간도 많고 해서

 

하고싶은 중국어 공부하면서 그렇게 회사에 다녔습니다.

 

지금 대학졸업장 따고싶어서 방송통신대학에도 입학한 상태고요.

 

근데 문뜩 또래친구들보다 나의 급여에 편한 생활에 참 제생활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날씨도 봄이라 길가에 노란 봄개나리가 펴있어서 인지..

 

봄을 만끽하면서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요.

 

제나이 21살 아직 그럴나이잖아요..

 

오늘 너무 속상해서인지 갑자기 채해서 몸이 안좋아서 인지 꼭 성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경리에요..

 

회사에 여직원도 저 혼자구요..

 

그래서 좋은방면 나쁜 점도 허다하죠..

 

저희 사장님을 포함해서 직원분들... 외근 많이 나가잖아요....

 

근데 저는 항상 거의 회사에 혼자 남아 있습니다..

 

직업상 회사를 지키고 사무일 하는게 저의 일이지만요...

 

오늘 영수증 정리하다가 사장님이 쓰신 법인카드에 사모님하고 GS마트 가서

 

점심드신 영수증도 있더라고요...

 

3월31일이면 나혼자서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던 시간인데..

 

몇몇 직업분들도 사장님만 회사에 안계시면 거래처 전화해서 방문한다 뭐한다

 

혼자있는 저로써는 하고싶은 중국어 공부도 할수 있고 좋은 시간이지만...

 

나도 날 찾는 거래처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가끔 저가 어리고 여자 혼자니까 무시하고  만만히 보는것도 있고요...

 

저 중국어 공부 열심히해서 4년제 졸업장 따고 내 전공살리는 좋은 회사 들어가려고요.

 

그래서 좀더 자유롭게 저의 일 하면서 멋지게 살고싶어요.

 

전 몇년 후에 전공 살려서 회사 들어가게 되면 여직원 한테 따뜻한 말한마디씩 해줄것이며,

 

외근나갔다 들어오면 맛있는 음료수 하나정도 사다주면서 위로해주는 그런

 

멋진 여성이 되려고요..

 

꿈을 이루기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할랍니다.

 

성공을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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