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 정도 만나왔네여..
10년이란 시간동안 친구였다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져..
동갑내기라 정말 마니두 싸웠던것 같습니다..
둘다 자존심이 센지라...
싸운 이유는 회사 사람들하구(물론 남자들도 많았져) 술마시는데...
전...제 생각엔 남친 기분 안상하게 할라고 여자랑 둘이 있다고 말한게...
결국 거짓말로 남친이 화가 마니 나서 ....시작은 그렇게 싸우고 거의 일주일간 연락않고 있네여,,
너무 답답해서...싸이 쪽지로 답답해 죽겠으니 니 의사 말하라구 보냈더니..
이젠 내 거짓말과 뻔뻔함에 지친대여...좋은남자 만나 올해 꼭 결혼하고 ...몸조리 잘하고 잘지내래여..
첨엔 또 화가나서 그러는구나 하고...우리가 만나온 시간에 대한 대답이 결국 이거밖에 안되냐구..
다시 쪽지를 보냈져....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잘지내래여...
진짜 헤어질 맘인가봐여....
그래서 미안하다구.....금욜날 만나서 얘기하자구 했더니....시간 안된다구....담에 보자네여..
다시 답장을 아주 간절하게 애절하게....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만나서 얘기하구
마지막 만남이라도 좋으니까....금욜날 딱 한번만 얼굴 보자고 했는데..
이남자.....진짜 마음이 돌아선걸까여??,,,,,
갑자기 무섭네여....진짜 있을땐 몰랐는데....이렇게 차갑게 나오니...정말 딴사람 같네여...
반성합니다..그동안 철없이 투정만 부렸던거....도와주세요...
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싶은데...
어케해야져????지금 남친은 핸드폰두 안되는 상태라서....연락할길이 싸이 쪽지뿐이네요..
어떻게 해야하져????진짜 어떻게 해야 이남자....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여,,,??
진짜 헤어질 맘으로 그랬을까여??아님 홧김에 그런걸까여,,,,전 후자였음 해여..
진짜 잘할 자신있거든여...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