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키로 감량...그리고..24년만의 사랑..ㅋ

행복한남자! |2006.04.06 11:47
조회 73,993 |추천 0

.아~오늘의 톡이 진짜 될줄이야..ㅋ

 

방법을 궁금해 하시길래...ㅋ

 

평상시 구보랑 훈련외에...2시간주어지는 자유시간에...한시간10키로달리기랑

 

웨이트트레이닝을 했죠^^ 덕분에 지금은 살짝 아주살짝근육이 가미된..ㅋ

 

지금도 운동하고있고 현재는 65입니다..ㅋ

 

한시간정도 달리기하는게 살빼는데 참 좋더라구요!

 

화이링~ㅋ

 

-------------->제가 원래 글쓸때 "ㅋ"를 잘써요~이해바람..ㅋ

 

 

-----------------------------------------------------------------------------------

 

심심해서 톡톡을 읽다가..ㅋ

 

제사연도 올리면 오늘의 톡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ㅋ

 

 

저는 인천에 사는 한 평범한 예비역입니다..ㅋ

 

다른 친구들과 같이 학교도 다 잘다녔고..대학교도 가서 젊음을 만끽하다가

 

군에 입대했죠...ㅋㅋ

 

입대전까지 몸무게가 무려 98키로...ㅋ 남자가 172에 100키로면 엄청뚱뚱하죠..ㅋㅋ

 

중3때는 110키로까지 나갔다는,....ㅋㅋㅋ

 

뭐 넘어가서...ㅋ 대학교때는 이런 몸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친구는 절대 꿈도 못꾸고...ㅋ 맨날 짝사랑만 했습니다..ㅋ

 

제 진심을 매번 무시하더군요 여자분들이...ㅋㅋㅋ

 

4번의 고백이 모두 제 외모와 연결되어 시원스럽게 거절됐죠..ㅋㅋ

 

특히...2년동안 짝사랑하던 여자분은..ㅋ 제가 입대하기 한달전에 저를 아주 시원스레

 

거절해주시더군요...ㅋㅋ

 

"너 뚱뚱해서 싫어!"

 

으하하!

 

입대하면서 생각했습니다...이놈에 살들...우유부단한 성격...없애버릴테다!

 

2년동안...ㅋㅋ 군생활2년동안 피나는 운동과 음식조절로...ㅋ

 

제대할때...66키로로 나왔습니다...ㅋ 30키로이상을 감량에 성공했죠...ㅋ

 

옷이 맞는게 없을정도로 많이 빠져서 옷도 입고싶은거 사고 난리를 쳤죠..ㅋㅋ

 

이렇게 살빼니까..ㅋ 제법 자신감이 많이 생기더라구요...ㅋ

 

24년인생에 꽃이 피는구나 싶었죠^^

 

결국 지금은 결실을 맺었구요...ㅋ 아직 사귄지는 얼마 안됐지만 이쁜 여자친구가...

 

제옆에 있습니다..ㅋ 뚱뚱할땐...생각지도 못한 그런삶이 온거에요...ㅋ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뚱뚱하다고 시원하게 차주신 여자분한테는 제가 이렇게 살빼게 도와줘서

 

감사하구요...^^ 군대는 살빼는 여건 만들어줘서 고맙구요~~~ㅋㅋㅋ

 

지금 제 여자친구에게는...제옆에 와줘서 고맙다구...ㅋㅋ

 

사랑한다구요..ㅋㅋㅋ

 

이렇게 고생해서 24년만의 사랑을 얻어서 너무 좋습니다...ㅋ

 

사랑은...노력해야지 얻나봅니다..ㅋ 어떤노력이든...하면 되는거 같아요!

 

2년동안 하루 2시간이상을 살빼기에 전념한...ㅋ 보람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쁜사랑만들겠습니다!ㅋㅋㅋ

 

외모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ㅋ 특히 살땜에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노력하면 이루어집니다!

 

 

  결혼 전 "넌 맏며느리 감이야" 란 말이 현실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ㅡㅡ;|2006.04.10 09:10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ㅋ"가 너무 많다는 거네요.
베플이거..|2006.04.10 11:38
여자가 30KG 감량하고 짝사랑하던 남자한테 고백해서 결실을맺었다고 생각한사람 무조건 동감이다
베플미안해|2006.04.10 14:39
진~짜 미안한데.... 나랑 경우가 너무 똑같아서... 누나는 지금 28살이거덩? 나도 고3때부터 내~ 좋다구 한남자애가 너정도 됐든그 같다. 남자친구가 있었어서 걍 친구로 3년지내다 그뚱띵이 군대가고 내남친도 군대가고... 내남친은 군화 거꾸로 신드니, 이 뚱띵이는 살빼고 와서는 내게 사귀자드라. 친구를 사귄다는게 참 껄끄러웠는데, 이뚱띵이 살빠지니 듬직한 이지훈 정도는 되드라~ 숯한 여자들이 좋다고 했는데, 나한테만 매달려 잠~~~시 정말 잠시 사귀었지.... 난 얘가 뚱뚱해서 싫었던거 아니거덩? 근데 어쩌다 보니 살빠져서 사귄게 되긴했는데, 그 본성 어디가니? 살빠지니 세상에서 지가 젤 잘난줄 알아... 재수없어 친구로도 연 끊었다. 조심해~ 너는 안그럴꺼지? 그러면 누나한테 혼난다! 참! 그 뚱띵이 나랑 헤어지고 석달만에 지 몸무게 다시 찾았다드라.... 다시 살안찌게도 조심하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