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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사 한채영 '와일드 카드' 캐스팅

김효제 |2002.10.01 08:26
조회 208 |추천 0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기대주 한채영이 형사극 <와일드 카드>(김유진 감독)에서 엘리트 형사로 변신해 다시 스크린에 돌아왔다. 특히 그녀는 최근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톱스타 대열에 합류한 양동근과 호흡을 맞춰 형사들간의 톡톡 튀는 연애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와일드 카드>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캐스팅된 한채영은 경찰청 감식반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지적이고 도도한 경찰대학 출신의 여형사 강나나 역를 연기하게 된다.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열혈형사 양동근을 무관심하게 대해 그를 애태우게 하는 역할인데 사랑보다는 일에 더 관심이 많고, 피해자를 가족처럼 대하는 인정 많고 똑 부러지는 감식반의 미녀형사 역이다.
 
올해 전국 130만명을 기록한 히트작 <해적, 디스코왕 되다>에서 청순하지만 강단있는 여고생 역을 연기해 스크린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한채영은 현재 김석훈과 호흡을 맞춘 SBS 드라마 <정>에 출연하고 있다. 미국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동국대 연극영상학부에 재학 중인 미모와 실력, 몸매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재원이다.
 
<와일드 카드>는 범인을 쫓는 두 형사의 수사과정을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게 담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음지에서 범죄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형사들의 모습을 감동 넘치게 그리게 된다.
 
10월 중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이 작품은 2003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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