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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만 뭐랄게 아녔잖아! 스크린 과독점이 너무해!

다해먹어 |2006.09.18 19:41
조회 4,517 |추천 0



 

얼마 전 괴물 때에 한참 논란이 되었던 스크린 수 과독점...

 

한국 영화가 두루두루 잘 살 수 없다는 이유로 과독점은 막아야 한다고... 한동안 난리였잖아요.

 

뭐 결국 워낙에 괴물이 인기가 좋고 힘이 좋으니.. 쑤~욱~ 들어갔지만.. --;;

 

사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안 그래도 스크린 쿼터 축소로 한국 영화계 사람들

 

울상인데... 인기 좀 있다 하는 영화들이...(인기좀 있다 하는 영화들은 어떤 영화들일까요??

 

배급사가 힘이 있는 영화들 아닐까요?? 뭐 이건 제 생각.. ^^;;)

 

이런 식으로 스크린 수를 점령해 버리면... 나머지 영화들은 어찌하겠습니까!!

 

그런데 괴물 때에도 그렇게들 난리쳐 놓구선.. 이번에 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가문의 부활이 스크린 수를 과독점 하게 됐다네요.

 

아무래도 배급사와 영화 속 스타들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시점이 추석 대목 때이니... 같은 한국 영화인들이라도

 

시선이 고울 리가 있나요~ --;;

 

게다가 우행시는 개봉 첫주에 주말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하니...

 

영화의 질이 흥행성적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개봉 영화관 수가 흥행성적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점점 더 안 좋은 시선.. --+

 

영화계에서도 역시 '돈'을 들여야 성공한다는 공식이 성립되는 게 아닌가 하고요...

 

이건 뭐~ 한국 영화계 내에서도 공평하게 스크린 수 가르기를 해야 하는건지...

 

과독점은 힘있는자들 밀어주기 하는 것 같아 보기 안 좋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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