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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엄마 허걱새 알아?

임정익 |2002.10.05 09:48
조회 458 |추천 0

'엄마,허걱새 알아?'

어제 저녁,내일있을 저희아들의

현장학습일에 맞춰 김밥쌀 재료들을 바삐

손질하고 있을때 초등학교1학년된 아들이 갑자기 물어온 질문입니다

나: '허걱새?그런 새는 없는데?'

아들: 아니야.오늘 학교에서 들은 노래중에 '허걱새'가 나오는 노래가 있었단말야

나: 혹시 '으악새'아니니?^^;;;(학교에서 설마 '아아~으악새 슬피우는~~'그런노래를

들려줬겠냐만)

아들: 아닌데...'알에서 나온 허걱새'이러던데...성이 박씨였어.그리고 새가 아니라 사람이구...

그렇습니다~!아들녀석은 신라시조'박혁거세'를 박 허걱새로 잘못 들은 것이었습니다- -;;

전 어제 저녁 내내 미친사람처럼 혼자 웃느라고 정신없었는데

별로 재미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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