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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1)

천상여자 |2006.04.06 23:24
조회 6,10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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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베이가 개장했다더군...


캬캬...천상여자인..난...밖을 싸돌아다니길~~


즐겨하여..당체..그소식을 듣고 참을수가 없었지...



6월5일...


남자친구 한개없고....


여자친구 100명인..난..


그중..가장 볼짱사나운 몸매를 가진..


여자친구 5명과 함께..캐러비안으로 떠나기로 했지...



그날..난 출근을 하는날이라...


다른친구한명과 난 후발대로...10시반에 출발하기루 하고...


다른친구들은...이미...9시에 출발하였지...



우선 내가 할일은...회사에..뻥을치는거였지...


뭐~~한두번 치는것도 아니구...


익숙한지라...


새삼스러울것도없지만....


같이일하는..동생들이...날보고 배워서 ...나에게


뻥칠까봐...


좋게 ...누가 나찾으면...모른다고 애기하라고...


일러뒀지...



그리곤...내..큰가방이....피크닉이라고..


너무 티를 내는것같아~~


쇼핑백안에...숨겨서...회사를 빠져나왔지....



나...회사에서...너무 인정받는 인재라


아무도..찾지않지만....


천상여자인~~날...출근했는지...


또~~고스돕을 치는건 아닌지~~


가끔 체크하시는...


몰상식한 분들이 계시지...-,.-




캐러비안베이에 도착했지...


난...몸매에 자신없구...


쑥쓰러움이 많은지라...


빨강색 비키니로 준비했지....



참으로...거시기 했지~~



하지만...자기들 논다구 바쁜데...


남~~몸매쳐다볼일 얼마나 있겠냐며...


스스로 위로하며...


난...남정네 몸매를 ...욜심히 감상했지...


죽이더군~~캬캬


온몸에 용문신한 남정네~~


자유라고 한글로 문신한 외국인~~


볼짱사나운 삼각팬티에....당당한 아저씨들~~


그리구...머리카락이 가슴에난....대머리 아저씨~~



그들도 날보며 ..느끼는바~~많겠지만...


나도...그들을 보며...느끼는바~~참 많았지...



우선...파도풀장에 들어갔지


튜브나 구명조끼가 있어도...


물에 가라앉는 ....


마술같은 수영솜씨를 자랑하는난....


아주 당당히...볼짱사나운 친구들과 함께


물로 향했지....



정말 꼬맹이들이 많더군...


우린...30세에...그꼬맹이들과 함께...


파도를 즐기고 있었지....


근데...친구한명이...가라앉는거야...


나...그친구...옆에서...그친구를 도울려고..


노력도 해봤지만~~~그친구..


내머리를 잡고 놓아주질 않더군...



난...우선 내가 살아야했기에....


외쳤지...


저기요...아저씨...


구조대원 아저씨....



아저씨...물에들어와서...


내친구...끌고나왔지...


끌러나가는 내친구 보고....


꼬맹이들 쳐다봤지...


나...외면했지...



그리곤..우린 다신..파도풀장에....


들어가지 않았지~~



이번엔...미끄럼틀을 탔지~~


재밌더군...


몇번탔더니...


자신감도 붙고...친구들이 안무서워하구


잘탄다며~~부러워했지...


나도 나에게 맞는 적성이라고 생각했지



줄을서서...조금은 무섭다고..하는......


곳에서...내차례를 기다렸지...


그리곤 ...야호를 외치며...타고내려왔지..


다와서...물이 보이더군....



하지만...힘조절을 잘못한..난...


튜브와함께~~볼짱사나운...


내 엉덩이를....관객들에게 보여주고..


돌고래쑈를 하듯이


한바퀴돌고 말았쥐....


물속에 잠시들어가서..생각했지....


사람들은 이럴때~~자살을 생각하는구나~~-,.-



돌고래는 이렇게 하면...잘했다구 칭찬받구


먹이도 주던데...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은...


날 외면했지...


나..상처받았지...



그이후로..선탠만했지....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만들더군..


된장~~왜...잘탄다구 그래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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