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 유품
가수 비가 1위에 올라, 어머니의 유품인 반지에 감격의 키스를 했다.
비는 6일 방송한 SBS TV <인기가요>에서 <안녕이란 말 대신>으로 쥬얼리를 누르고 첫 1위 자리에 올랐다. 데뷔 후 첫 1위 자리에 오른 비는 1위가 확정되자 어머니가 유품으로 남긴 반지에 키스를 하며 눈물을 쏟았다.
비의 어머니는 2000년 말 당뇨병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고, 비는 당시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이었다.
“정말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 어머니가 다 지켜주신 덕분”이라며 소감을 남긴 비는 방송이 끝난 뒤 안무팀, 매니저들과 함께 간단한 자축 파티를 가졌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