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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 "헬기로 모실게요"

김효제 |2002.10.17 08:43
조회 273 |추천 0

육군본부, 청소년 행사 초청… "김두한역 이후 높아진 인기실감"

 

’청년 김두한’ 안재모(23)가 육군본부로부터 ‘헬기로 모시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안재모는 19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육군 본부 주최 청소년 계도 행사에 초대받았다. 육군 측에서는 “김두한 역으로 청소년들한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안재모가 반드시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한 달 전부터 강력히 요청해왔다.

 

하지만 SBS TV <야인시대> 촬영 일정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안재모는 완곡하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육군에서 “시간이 안되면 육군 헬기를 대기시키겠다. 잠깐만이라도 꼭 참석해 달라”는 ‘과분한’ 제안까지 했다.

안재모는 “군용 헬기까지 준비하겠다는데 안 갈 수가 있냐”며 “김두한 역을 맡은 후 달라진 대접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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