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씁니다. 님 지금 정말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렇게 쉽게 마음이 돌아설 놈이면... 님아랑 결혼하고 나서.. 1년뒤에는 '남편이 다른여자 임신시켰어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셨을 겁니다. 지금 죽을만큼 힘드시고. 정말 님의 짝을 만나세요.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분명 나타날겁니다. 정말 잘되신거예요. 지금 당장이야 힘드시니까 위로를 해드려야겠지만. 천하의 개놈을 천하의 개년에게 넘기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이 전생에 착한짓을 많이 하셔서 신이 도운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