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연하인 지금 남자친구를 사귄건 지난 1월 ,
그전 4살연상오빠와의 이별로인해
힘들어하던 그날 지금 제 남자친구를 불렀죠
술을먹고 한병 두병 세병 병들은 계속 늘어만 가는데
취하진 않고 ,,, 정말 죽을 맛이였죠
결국 지금 남자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지금 남자친구도 그시절 여자친구와 어이없는 이별로
힘들어 하던찰라 저희는 부어라 마셔라 죽도록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받은 모든것들을
그 몹쓸 연상놈에게 줘버리고
싸대기를한대 갈겨줬습니다
바로 옆 호프에 잇엇거든요
그리고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젠 힘들어 하던 시기에 같이 힘이 되어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많아졌죠 ,,
저희가 알아온시간은 1년 정도
가끔만나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하던
친한 누나동생사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녀석 고백을 하더라구요
생각을 하다가 이런 녀석이라면
술취한 나를 집까지 바래다 주고
앞에서 헤메고 있으면 다시 돌아와서
챙겨주고 저희 집주위에서 서성이던 놈이엿어요
그런데 사귀면서 이녀석이
전화하면 통화 오래 하는거 싫어한다면서
이따 연락한다 해놓고 잘 연락도 안하고
그녀석이 대학 기숙사에 드가기전까지는
거의 맨날 만났습니다
만날때는 잘하는데 연락할땐
왜이리 신경질 적이고 이기적인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다 한번의 이별도 했었구요
다시 만나면서 전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남자친구가 무지하게 보고싶지만
보채지도 않고 무덤덤하게 올때만 기다리구
,, 일하다가도 힘들면 생각나서 전화하면
받아서 또 짜증내는 그런 새끼 였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일기를 썻더군요
싸이월드에 어떤 계기로 인해
애정표현을 못햇었다고
이젠 내가 원하면 해주겟다고
사랑한다고
갑자기 이렇게 변하는게
님들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가끔 정말 속상하고 울고싶을때
친한 누나동생사이가좋았다고 생각하면서
잠에 들곤해요 ,,
아차 그리고 오늘 우연히 그전의 일기를 봤는데
저와 같은 이기 이별한 그 여자아이얘기 더라구요
물론 그시절 저도 연상의 그놈땜에 살짝 힘들었지만요
그일기를 본 후에 많이 불안정합니다
이녀석이 나한테 좋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한게
그 여자아이와 헤어지고 두달도아니고 한달만에
고백해서 지금까지 만나오는데
나한테 정말 진심일까 나를 좋아하긴 하는걸까
아니면 그냥 즐길려고 만나는걸까
없는것보단 잇는게 낳아서 만나는걸까
생각도 많이 합니다 ,,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
많이 불안정해서 힘듭니다 ,,,,,,
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