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로 본론 들어갈깨요
제가 저번주에 엠티를 갔다왔습니다 물론 저는 남자
이래 저래 선배들이 짜온 프로그램 대로 다놀고 술을먹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이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이제 밥먹으려는데 한 여학생이 저를 잠깐 보자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따라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자기한태 미안한거 없냐는 겁니다.
갑자기 그런말 들으니 무섭더라고요 모.르겠는데?., 라고말은 해놓고 전날에 있었던 일을
한참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일 없어요.
제가 신입생이라 얼굴도 잘 모르는 아이였거든요....
그리곤 그친구가 저한태 어제 너가 나한태 실수했다. 그러더라고요
제가 전날에 잘때 그친구 가슴에 손을 얹고 잤다는 겁니다.!
그친구가 놀래서 몸을 돌렸는데 제가 일어나더니 자기를 힐끔한번 처다 보고 다시 잠을 자더랍니다.
황당하죠 그소리 듣고 많이 놀랬습니다.
일단 그자리에서는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기는 했는데
아무리 생각 해도 그일이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제가 필름이 끊기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자기전까지 방청소 했던거까지 깨끗히 기억이 납니다.
그뒤로 한참 생각 해봤지만 생각나는것두없구 에라이 어쩌겠냐 이미 사과도 했는데..
별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다다음 날이 되서 학교에 강의를 듣고 나왔는데 그친구를 봤습니다.
눈이 마주쳤는데도 모른척 하더라구요.ㅡ,.ㅡ;
아.. 나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엇는데 그친구는 아니였나봅니다.
약간 황당하긴 했으나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제서야 내가 실수 하기는 했나보구나 라고느꼇죠
그리곤 오후수업1시간을 듣고 나도모르게 잠이들어 자고 있는데 누가 깨우더라고요
그친구 남자 친구였습니다. 다짜고짜 절 끌고 나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었나 보더라구요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에게 그런예기를 듣고
당연히 기분나쁠꺼라 생각합니다.
기억에 없는이야기를 또하는데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그남자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결론은 자기 여자친구 한태 사과해라 이거였습니다.
물론 그러겠다고 했죠
남은 2시간 수업을 들으면서 계속 잡생각이들어 수업에 집중할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생각 해보니 상당히 기분나쁘더라고요..
솔찍히 제가 기억이 나지 않는일을 다른 타인에게 "니가 어제 이런이런짓을 했다'란 말만 듣고
그일에 대해서 사과해라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런 파렴치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전에 제입장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어떻게 다른일은 다 기억이 나는데 그일만 기억이 안날수가 있습니까..다시한번 말씀들이지만 필름이 끈킨게 아닙니다.
이런 생각까지 했었습니다."다시 생각해보니 니가 아니였다 미안하다" 라고 사과 하로 오지는 않을까..
물론 잠자리에서 그랬다는점에서 제가 잠꼬대로 그러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긴 했지만
그친구가 제가 일어나서 자기를 힐끔 한번 처다봤다는데.. 아주 머릿속이 미치겠습니다
그말은 곳 그친구는 당연히 내가 자기한태 고의로 그런짓을 했다고 생각 하고 있다는 말 아닙니까..
제가 무슨 미친 개또라이도 아니고!!! 당연히 같은과 친구인줄 아는데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환장하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