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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친을

무명 |2006.04.12 13:43
조회 849 |추천 0

정말이제는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조금 길더라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디가서는 이런말 하지도 못해요....

 

제가 남친을 만난것은 작년 5월 하고 얼마 지나서인데 그때 당시에 전 남친하고 헤어진지 얼마안되어서 힘들어하고있던 저를 위로도 해주는것 같고 잘해주어서 만나게 되었어여

원래부터 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동호회 활동을 하는것은 알고 있었고 제가 만날때에는 동호회활동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그렇게 지내 왔는데

길에서 우연히 예전 동호회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다시 그 동호회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 나가서 지금은 얼굴을 다 익히고 할 정도가 되었죠,,,

그런데 중요한건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저에 대한 부담도 커져간다는 겁니다.

얼마전 서울에서 내려오다가 뒤어서 차가 받아서 그차가 100%과실을 인정하고 보험처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남친은 차량수리비를 받았고 저는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해 치료도 잘 받았고 합의금조로 100만원을 받았었는데(물론 저는 보조석에 앉아았었고 남친은 운전을 하고 있던터라 저만 모미 좋지 않았습니다.)그때부터 남자친구가 100만원을 차에 투자하겠다고 주라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당염히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햇고 예전에 저에게 빌린 30만원을 빼고 자기에게 줄것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일단 보관해 뒀다가 차량 부품을 살때가 되면 바로 이체를 시켜주기로 하고 그렇게 며칠이 지났습니다. (남친은 계좌이체같은건 아예못하고 자신앞으로 통장을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동호회 친구들과 꽃구경도 가고 기름값도 넣어주고 하면서 그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을 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자기 돈을 주라는 것입니다. 놀러갈때도 자기돈만 쓰고 저는 돈 하나도 안쓴다고 하면서..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 맞췄던 반지를 잃어버려서 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지불을 했거든요 물론 남자친구가 그 돈에서 입금을 하자고 헸구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한 5만원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차량 전체도색을 하는 데 수입페인트라 좀 비싸다고 110만원을 얘기하더군요

제가 화가났던거는 내 돈 얼마남았어? 내돈 줘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사귀는 사람들끼리 돈 얘기 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잘모르겠다라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짜증난답니다.

애초에 주지 그랬냐고 그러면서 5만원을 달랍니다..

그러면 도색에 모자라는 돈 30을 채워서줄테니 25만원을 갚어라고 그랬더니 찌증냅니다.

그것밖에 안되냐는 식으로 얘기함서 전화를 귾어 버리네여

그것도 차세차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면 ...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일이기때문에 아무말 안했는데 이제는 저까지 스트레스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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