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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하지 마세요

뽀송이 |2006.04.12 17:31
조회 120 |추천 0

 님의 심정이 어떨지..제가 마음이 다시려 오네요..

 

많이 힘드시죠?..결혼을 앞둔상황에서는 더욱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실껍니다.

힘내세요..

 

남친집안에서도 어느정도 님의 사정을 아실테니..기본이라 하더라도..그냥 성의껏 하십시요..

 

일단..예단..부모님이 계신다면야 주고 받고 하시겠지만..그런 절차는 없는게 좋을듯하네요..

(참고로전 예단 안했습니다. 안주고 안받았죠..그래도 미안해서 부모님 옷이라도 해입으시라고 백만원 드렸습니다.)..이건 남편되실분하고 충분히 의논해보세요..

 

예단을 안받고, 안주기로 하셨음 예물도 간단하게 하시고, 신부 화장품쪼로 조금 받으시는게 좋을듯해요..보통 여자쪽에서 오백을 주면 삼백정도는 돌려 주시는데..그럴경우는 화장품과 가방명목으로 백만원정도는 받으십시요..

돈많은 집에서야 천만원...이렇게 하지만 보통 사람들 하시는데로 간소하게 하십시요^^

 

살아보니..정말 불필요한게..결혼전 예단과..음식들이 있더군요..

 

예식장은 구청이나 관공서에서 하면 십만원 안팍에 싸게 살수 있어요..

식사는 봉투에 만원씩 돈으로 드려도 되지만 지방에서 손님들이 오시는거니깐..음식으로 대접하세요..

떡하고 수육같은건 따로 준비하시구요..

신행지는 꼭 미리 해두십시요..

보통 3~4개월전에 미리해두시면 좋습니다..

 

혼수는 시댁에 사실것 같으심..새로 다하지 마시고, 어차피 분가하심 또 하셔야 되니깐..그릇정도 새로 해가지구요..반상기뭐..이런것도 잘말씀하셔서..시부모님 그릇세트, 수저, 반상기..이렇게 하세요..

 

그래도 혼수라고 꼭 뭐하나 사야하실것 같으심..남편될분에게 물어보시고, 시어른들쓰시는 전자제품중 한가지만 바꾸어가세요..

같이 사실때 절때 좋은거나..많이 해가실 필요없어요..

분가때는 몫돈들어갑니다.

 

이바지 음식이 문제인데..이것도 요즘은 해주는데가 있더군요..

남동생한테 부탁해서 신행갔다와서..친정에 하루밤을 자니..준비해두라고 하십시요..

저는 결혼하는데 천만원 들었습니다^^..전부다해서요..

 

말씀드리고 싶은게 넘많긴한데..다른분들 의견도 나누어 들으세요..

 

모쪼록 행복한 결혼식 준비하세요..

하객들도 신경쓰이시겠지만 결혼해서 잘살면 됩니다..

남들보다 더행복한 가정 꾸리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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