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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부산 쇼핑몰 8000만원 CF...다시 '기지개'

김효제 |2002.11.04 08:30
조회 172 |추천 1

마약 구속 1년만의 나들이 가수 싸이가 마약사건 뒤 처음으로 CF를 따냈다.
 오는 12월 문을 여는 부산의 복합엔터테인먼트 쇼핑몰 '피에스타'의 CF에 6개월간 출연키로 하고 8000만원을 받은 것.
 지난해 11월 대마초흡입으로 걸려 구속된 지 1년만의 CF 나들이.
 하지만 대마초 사건 직전 해태음료 '써니텐'과 6개월 가전속에 1억2000만원을 받았던 것에 비해 4000만원이 줄어드는 아쉬움을 맛봐야 했다.
 여하튼 이미지가 중요한 CF에 출연하게 됐다는 건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가요프로의 출연금지 해제에 이은 희소식으로 싸이로선 마약의 악몽에서 벗어나 복권 수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 셈.
 싸이는 "이제 마음껏 가수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지난 일을 철저히 반성하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가수가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기염.
 한편 싸이는 '챔피언' 뮤직비디오를 능가하는 섹시컨셉트로 3일 CF 촬영을 마쳤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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