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는 없지만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끄적어 볼려구요..![]()
제나이 26이구 직장인입니다![]()
이해심없고..욕심많고..잘삐지고..꿍해있는성격에..좀 소심하고
욱하는 성격때문에 막말하고..![]()
그런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사람..32살이네요..
알고지낸지는 횟수로 4년쯤?
많이 만나보지는 않았구요..
4년전에 예전 남친있을때부터 서로 알던사이구요..
전남친과 헤어진지는 2-3년쯤됐나..나쁘게 헤어진건아니구..
지금도 가끔씩 전화통화도 하구 그러긴해요..
지금사랑하는사람..전남친과 헤어졌다는 얘길듣고
저한테 대쉬를하네요..처음엔 부담스러웠어여..
전남친과도 알던사이구 쫌 그런게 있어서..
처음엔 많이 망설이구 이러면 안돼는데....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마음을 열어버렸네요..
지금은 서로 너무 사랑합니다![]()
제생각이지만요 ㅎ;
그사람도 내가 마음을 열지 않을동안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전 시작도 안했는데 왜 헤어지는게 먼저 두려워지는지 모르겠네요..
우울증도 심하구요..
낯을많이 가려서인지 처음 시작이 어렵지
나중에는 내가 더많이 조아해버리거든요..
그게 무서워요 전..
전 남친과 헤어진이후 2년동안 남자는 한번두 만난적두 없었고..
두렵기도하고..
그사람.. 전남친과저랑 사귀고있을때 저의둘..넘 부러웠었다구하네요..
헤어지면 날 꼭 꼬실거라구 생각했었다네요..믿거나 말거나죠..
그사람 넘솔직합니다 거짓말 못합니다..
예를 들면..제가 오빠 나이뻐?? 그럼 대답은 no...자긴 거짓말 못한답니다 -_-![]()
옛날 만난 여자 얘기두 많이들었구요..들어서는 안돼는 그런 깊은관계의 얘기까지..
과거는 과거일뿐..쿨한성격도 아닌내가..그런얘기는 많이 기분은 안나쁘드라구요..
그렇다구 좋지는 않죠![]()
뭐든지 물으면 걍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얘기 다해줍니다..
딴여자랑 잤다는 얘기두..ㅎ
그래서 걍 그러려니 해요~![]()
그사람이 저보고 소유욕이 강하다고 합니다..
집착이 심하다고 해야하나/?![]()
내가 생각해도 그런듯..나도 알기에 고칠려고하는데
천성이 그런데 잘고쳐지지 않네요..
그사람 어렸을때부터 심하게 놀았던거같아요
평범한 사람하곤 많이다르게..
그래서 더많이 겁이나요..나랑 전혀 다른길을 걸오온 사람이기에..
난 무지 평범한데..그사람은 아니니까요..
그사람 아들도있어요..유부남은 아니구..
어렸을때 실수로..그랬다구하네요..
내가 넘많이 좋아해버리면 헤어나질 못하니까..
그사람..애교 많은여자 좋아한다네요..
전 애교는 완전 꽝이구 완전 무뚝뚝 합니다![]()
이때까지살면서 '사랑해" 이말은 누구한테도 한적이 읍는데
그사람한테 했습니다..사랑한다구.........
너무많이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전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고 생각해요..사랑유효기간 3개월..이라구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도 다른사람들처럼 사랑이 식어버릴까
먼저 두렵죠..
어제도 좋게 전화통화하다가..막판에 꼭 티격태격 싸웁니다..
마지막이 항상 안좋죠 .. 말한마디 한번더 생각하고 한다고 하는데
그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하나 보네요..
새벽까지 잠못자고 그사람도 뜬눈으로 잠못자따구하네요..
짐회사인데 피곤하고 졸립네요 ㅎ;;
내일은 그사람 만나러 갑니다.. 넘보고싶고 사랑하는사람..
3시간정도 거리에 살기때문에 만나기 힘들죠
외박해야하니까 ........
친구집에서 잔다구 집에다 거짓말합니다 ㅠㅠ
내가 미친건아닌지 모르겟네요
넘 마음 아프고 힘들고 우울해요..
혼자 일땐 커플들이 넘부럽고..
둘이일땐 왜 이러케 힘든지 모르겠네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한동물인가바요 ㅎ
이제 일해야겠네요
두서없이 글이 써졌네요 ㅎ
오늘 날씨도 칙칙하고 행복한하루되세요 ㅎ